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여름 건강 음료 출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로비라운지는 여름철을 맞아 몸에 좋은 건강음료 및 새콤달콤한 과일 스무디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건강음료는 인삼, 마, 더덕, 오디 등 원기회복에 좋은 약재로 만든것이 특징이다. 또한 망고, 바나나, 키위 등 다양한 종류의 과일 음료도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건강음료는 6년근 인삼과 꿀을 갈아 담백한 맛이 일품인 ‘인삼 주스’, 위장과 간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고소한 ‘마 주스’, 원기를 보하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더덕 주스’ 등이 마련된다.
 
또한 새콤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하고, 갈증해소에 효과가 있는 ‘오디 스무디’와 면역력을 높여주고 여성건강에 특히 좋은 ‘석류와 오미자 스쿼시’, 미용에 좋은 ‘검정콩 스무디’등이 추천된다. 이외에도 당근주스, 망고 요거트 스무디, 딸기 바나나 스무디 등 생과일 주스와 열대과일을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로비라운지 건강음료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제공되며, 가격은 1만4천원부터 1만6천원까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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