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언론회 신년메시지] '아사주생'(我死主生)의 한 해가 되어야

오피니언·칼럼
편집부 기자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김승동 목사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가 27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14년 희망과 믿음의 사자성어는 '아사주생'(我死主生)이 되어야 한다"며 "내가 죽을 때 주님의 말씀과 보훈(寶訓)은 사는 것이고, 나를 드러내고, 나만 살려고 할 때 주님은 가려지는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언론회는 "기독교의 가장 큰 덕목은 '사랑'이다"며 "이 사랑에는 '용서' '긍휼' '화합' '인내' '겸손' '절제' '양선' '자기 비움' 등이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 메시지 전문.

#한국교회언론회 #신년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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