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더반의 여왕'

인물

(영종도=연합뉴스) 배정현 기자 = '더반의 여왕' 나승연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이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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