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예명교회(담임 한경희 목사)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성회를 개최한다.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회는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교총·한기총·전국시군구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 성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2027년 대성회를 앞두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모으고, 교회의 연합과 전도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집회는 사흘 동안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7시 등 총 아홉 차례 진행된다. 첫날인 11월 2일에는 이기도·성창경·김유민 목사가 차례로 말씀을 전한다. 둘째 날인 3일에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 총재 이태희 목사, 예장 백석 총회장 이승수 목사가 강단에 선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김경은·손보라 목사에 이어 여성 대표회장이자 예명교회 담임인 한경희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는 “민족복음화는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며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 이번 성회가 우리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준비 과정에도 최선을 다해 말씀과 기도의 은혜가 전도의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경희 여성 대표회장은 “예명교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처럼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새롭게 붙드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며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예장 백석 총회장 이승수 목사는 “한국교회의 회복은 말씀 앞에 바로 서고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는 데서 시작된다. 이번 성회가 교단과 지역을 넘어 복음 안에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받은 은혜를 각자의 교회와 삶의 자리로 이어가 이웃을 섬기고 다음세대에 믿음을 전하는 열매를 맺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는 “2027년 대성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다. 이번 성회가 기도의 뜻을 모으고 현장의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임원들과 지역 교회들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며 기도와 실행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