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회 제14차 정책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이날 회의를 진행한 총재 이태희 목사는 성회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분야별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임원들이 맡은 책임에 따라 적극적으로 실행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특히 준비 과정이 현장의 참여와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임원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전국 목회자 회개기도성회의 지역별 일정과 담당자, 강사 선정, 성회 인원 동원, 단체선물 및 재정, 성회 준비 홍보책자 제작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현수막과 순서지, 포스터 등 홍보물의 디자인을 통일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인 이태희 목사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특히 11월 1일 오후 3시 광주 금남로에서 열리는 연합대성회와 11월 23~24일 여천교회에서 진행되는 전남 여수·광양·순천 지역 목회자 회개성회를 앞두고, 지역별 준비와 참여 독려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날 정책회는 본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성회 상임준비위원장 장사무엘 목사는 누가복음 19장 28~38절을 본문으로 ‘주가 쓰시겠다 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강사단 총재 엄신형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본부 사무총장 김익배 목사가 주요 성회 일정을 광고했다.
성회를 위해 실행 임원들이 통성기도회를 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성령운동·회개운동·전도운동을 중심으로 전국 교회와 목회자들의 참여를 넓히며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정책회의에서는 지역별 성회의 실무 준비를 점검하는 한편, 회의 후에도 임원들이 함께 기도하며 성회를 향한 헌신과 협력의 뜻을 모았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회 제14차 정책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