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은 주변분으로부터 설교에 대한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습니까?”에 대한 답변 비율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구독자 중 담임목사 304명을 대상으로 정기적 설교 피드백 여부를 물어 그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60%가 ‘정기적으로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답해 절반을 상회했다. ‘피드백 대상’으로는 ‘배우자 또는 가족’이 42%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주변 목회자’ 10%, ‘평신도’ 8% 순이었다.
목데연은 “설교 피드백을 받는 목회자 상당수가 배우자나 가족 등 친밀한 관계에 주로 의존하고 있어, 평신도나 동료 목회자 등 보다 객관적이고 다양한 피드백 채널 확대가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