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참가자 32명이 4인 1조로 8개 팀을 구성해 찬송가를 K-CCM으로 재해석하는 미션을 진행한다. 3라운드 진출 인원은 24명으로 제한되며, 가수 노사연이 스페셜 힐링멘토로 합류한다.
앞서 방송된 1·2회는 유튜브 조회수 합산 100만 회를 돌파했다(10월 2일 기준). 시청자들은 “경연인 줄 알고 보다가 갑자기 은혜를 받네요”, “노래가 아니라 고백의 말처럼 들려서 눈물 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2라운드에서는 리더로 선정된 8명이 직접 팀원과 미션곡을 선택한다. 무대가 끝나면 팀원 전원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올 패스(All Pass)’ 또는 팀원 중 탈락자가 발생하는 ‘스톱(Stop)’이 결정된다. 1라운드에서 참가자 32명 전원이 통과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팀별 무대 결과에 따라 탈락자가 나올 수 있다.
스페셜 힐링멘토로 참여하는 가수 노사연은 참가자들에게 위로와 조언을 전한다. 편곡 회의 중에는 힐링멘토 김조한과 소향이 10분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코칭을 진행한다.
팀별 무대에서는 성악 전공자 3명으로 구성된 ‘Team F’가 뮤지컬과 성악의 색깔을 더한 무대를 준비한다. ‘79하지모’ 팀은 준비 과정에서 멤버 간 의견 차이를 겪으며, ‘원보이스’ 팀은 서로 다른 네 목소리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힐링멘토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낸 무대도 있었다.
‘힐링보이스’는 3회 방송부터 일부 음원을 제외하고 경연곡 음원을 서비스한다. 음원은 방송 당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으며, 3회 음원은 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CGN에서 방송되며, 기독 OTT ‘퐁당’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