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뷰티핸즈와 제일산기가 노인의 날 맞아 쪽방촌 어르신들을 섬기는 행사를 마련했다. ©월드뷰티핸즈
양 기관이 공동주최하고 고독생제로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신생명나무교회(담임 장헌일 목사·(사)해돋는 마을 이사장)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공동주관한 행사는 9월 30일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사랑의 어르신 생신잔치’도 함께 진행됐다.
장헌일 목사는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분들께 정성이 가득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사랑의 선물로 꾸준하게 섬겨준 글로벌 크리스천 기업 제일산기(주) 박상규 대표의 이웃사랑 실천에 늘 감동과 함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에스더 교수는 “이번 사랑의 밥퍼와 선물전달식과 함께 대흥동주민센터와 사랑의 뷰티서비스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르신분들께서 삶에 용기를 갖고 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월드뷰티핸즈는 엘드림노인대학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사회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뷰티서비스를 제공했다. 양경수 동장(대흥동주민자치센터), 김현지 총무팀장, 김정미 복지팀장, 고현화 주무관과 최에스더 교수, 김순희 교수(전 동남보건대)가 참여했다.
이밖에 박형근 찬양사역자, 구훈 자원봉사단장, 장민욱 전도사(해돋는마을 사무총장), 유순복 영양사, 조승희 강사(엘드림노인대학), 전혜숙 권사와 방지원 집사(신생명나무교회) 및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을 섬겼다.
한편 엘드림노인대학은 고독생프로젝트와 연계해 생명존중을 위한 뷰티서비스와 함께 엘드림노인대학합창단, 국악교실, 감사나눔, 시니어 댄스, 미술치료, 건강교실, 한글교실, 시 쓰기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