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위한 기도와 연합 다짐
예레미야애가 5장 21절을 바탕으로 ‘새롭게 하소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말씀과 찬양, 회개와 합심기도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신앙을 돌아보고,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기도로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회는 첫날 오후·저녁과 둘째 날 오전·오후·저녁 등 총 다섯 차례 예배로 구성됐다. 모든 예배에는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하여’,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하여’, ‘부울경 여성본부를 위하여’라는 공통 기도제목이 편성됐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는 한국교회가 회개와 기도로 다시 일어나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함께 감당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과 77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맞아 성령·회개·전도·기도의 불길이 전국 교회와 해외 동포사회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성회의 준비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 겸손히 회개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부울경 여성본부의 기도가 지역 교회의 연합과 전도로 이어져 다음세대에 복음을 전하고, 침체된 교회를 다시 세우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첫날 저녁 예배는 실무총위원장 김성은 목사의 인도로 명곡교회 이상영 목사가 마태복음 6장 9절을 본문으로 ‘하나님 나라의 독립을 꿈꾸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맡았다. 하오른선교단과 POPS퍼포먼스의 특송, 하단교회 김영완 목사의 축도 순서가 이어졌다.
둘째 날 오전 예배는 사무총장 이순자 목사의 인도로 에덴교회 양화옥 목사가 에스더 4장 13~14절을 본문으로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맡았다. 민복SM찬양단의 경배와 찬양, 상임총회장 김사론 목사의 특송에 이어 합심기도 순서가 마련됐으며, 부울경 여성본부 대표회장 피은혜 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마지막 저녁예배는 상임회장 이재우 목사의 인도로 부울경본부 총괄본부장 박상철 목사가 히브리서 10장 19~20절을 본문으로 ‘먼저 십자가 보혈의 권세를 누리세요’라는 제목의 말씀을 맡았다. 조은선·김태숙·권은주 목사의 합심기도와 김병수 원로목사의 축도 순서가 마련됐다.
부울경 여성본부 대표회장 피은혜 목사는 “이번 회개성회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기도로 준비하며 여성 사역자와 성도들이 먼저 신앙을 새롭게 하는 자리”라며 “가정과 교회에서 이어 온 여성들의 기도와 헌신을 모아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회개와 복음전도의 움직임이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이번 성회는 나라와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기도를 중심으로 부울경 지역 여성 사역자와 성도들이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취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