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보이스’, 32인 무대 모두 공개… 경쟁보다 삶과 진정성

첫 방송 일주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55만 회 돌파

밴드 ‘슈퍼키드’의 멤버 전덕호는 대장암 3기 항암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인 상황에서 출연해 무대에 올랐다. ©CGN
선교 미디어 CGN이 기독 OTT ‘퐁당(fondant)’ 5주년을 맞아 선보인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가 첫 방송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55만 회를 넘어서며 CGN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2년 간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기독 OTT ‘퐁당(fondant)’에서도 실시간 퐁당 TOP10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9월 27일 공개된 ‘힐링보이스’ 2회에서는 참가자 32인의 무대가 모두 공개됐다. 2회에서는 최연소 참가자임에도 탄탄한 보컬 실력을 보여준 조수아를 시작으로 가비엔제이 5기 멤버 예잔, ‘싱어게인 3’ TOP10에 진출했던 호림 등 다양한 음악적 이력을 지닌 이들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밴드 ‘슈퍼키드’의 멤버 전덕호는 대장암 3기 항암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인 상황에서 출연해 무대에 올랐다. 몸이 좋지 않은 상태임에도 진심을 담은 무대를 선보여 ‘올 마음’을 받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타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수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밴드 ‘몽니’의 보컬이자 현재 '김신의 밴드'의 보컬로 활동 중인 김신의는 출연만으로 다른 참가자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다.

‘힐링보이스’는 1라운드에서 단 한 명의 탈락자도 없이 32인 전원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기존 서바이벌 오디션과 차별점을 보였다. 경연임에도 진정성 있는 노래를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경쟁을 최소화했다고 CGN 측은 설명했다.

탈락자 없이, 참가자 32인의 2라운드 진출이 확정이 된 가운데 다음 라운드에서는 어떤 미션이 주어지고 이들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CGN에서 방송되며, 기독 OTT ‘퐁당(fondant)’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