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독거어르신 위한 ‘추석 밥사랑 잔치 및 선물 전달식’ 열려

대흥동고독생(生) 프로젝트 일환

추석 한가위 밥사랑 잔치와 국악공연 및 선물전달식이 열렸다. ©해돋는마을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및 거동 불능한 독거어르신을 섬기는 소셜서비스 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신생명나무교회(담임 장헌일 목사, 해돋는마을 대표)는 ‘추석 한가위 밥사랑 잔치와 국악공연 및 선물전달식’을 22일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개최했다.

장민욱 전도사(해돋는마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장헌일 목사는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에 소외되고 어려운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비롯한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께 사랑의 밥퍼와 선물전달 및 흥겨운 공연으로 더 많은 사랑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국악공연은 대흥동고독생(生) 프로젝트 일환으로, 엘드림노인대학합창단과 이문주 교수(국가무형유산 제29호 서도소리 이수자, 성산효대학원대학교)의 서도타령, 김문애 교수(이화여대, 김문애무용단장)의 K-한국춤을 비롯한 이선민(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수자), 이정림, 홍난수 명창(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전수자)의 경기민요와 박형근 찬양사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신생명나무교회, 국제사랑재단, 한전마포지사, ㈜벡트에서 마련한 밥사랑잔치와 사랑의 명절 선물 및 추석송편도 준비됐다.

또한 이날 이지은 마포갑 지역위원장, 한기영 서울시의원, 남해석 보건복지위원장, 양경수 동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구훈 장로(자원봉사단장) 조승희 강사(엘드림노인대학)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을 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