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뷰티핸즈, ‘제8회 대흥이네 마을축제’ 참여

AI 피부진단·맞춤형 뷰티 컨설팅 제공

제8회 대흥이네 마을축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드뷰티핸즈
사단법인 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학교 교수)가 지난 9월 19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주민센터 일대에서 열린 ‘제8회 대흥이네 마을축제’에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대흥동교동협의회(회장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와 대흥동주민센터(동장 양경수), 대흥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석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주민가수와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우쿨렐레·치어리딩 무대,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풍물패 거리 퍼레이드 등이 진행됐다.

월드뷰티핸즈는 최에스더 교수와 자원봉사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피부진단과 맞춤형 뷰티 컨설팅을 제공했다.

최에스더 회장은 “AI 피부 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나누며 소통하는 아름다운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데 계속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축제를 준비한 김석원 위원장과 진행을 맡은 장헌일 대흥동교동협의회장(주민자치위 고문)은 “통합돌봄 시대에는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살기 좋고 행복한 대흥마을이 되도록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노인대학 합창단은 최원희 노래교실 강사의 지휘로 주민들과 함께 ‘고향의 봄’을 합창했다. 엘드림노인대학 합창단은 고독사 예방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의 정책자문으로 추진해 온 ‘고독생(生) 프로젝트’와 관련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조정훈 국회의원, 이지은 마포갑지역위원장, 한기영 서울시의원, 서종수 마포구의회 부의장, 남해석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김준희 부위원장과 김흥수 간사를 비롯한 직능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월드뷰티핸즈와 신생명나무교회, 해돋는마을에서도 장민욱 사무총장과 조승희 엘드림노인대학 강사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행사장에는 AI 피부진단과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 부스를 비롯해 서예 작품 전시와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