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부흥은 숫자 아닌 죽은 영혼 살리는 것”

큐티선교회, 대구 THINK 목회세미나 개최

대구 THINK 목회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큐티엠
재단법인 큐티선교회(QTM)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성명교회(담임 배준현 목사)에서 대구 THINK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상도 지역 목회자들에게 구속사적 관점의 큐티와 말씀 묵상을 나누고 말씀 중심의 목회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50여 명의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김양재 목사(QTM 이사장·우리들교회 담임)를 비롯해 큐티 목회를 실천하는 목회자들과 우리들교회 평신도 리더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저녁에는 김양재 목사가 인도하는 ‘THINK ROAD’ 집회가 열려 인근 지역 목회자와 평신도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목사는 세미나에서 ‘오픈’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것이 본질이며, 이를 통해 교회의 진정한 부흥이 이뤄진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준현 목사는 “이번 여름동안 우리들교회 성도 5,000명이 경상도의 100여개 교회를 섬겨주셨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그 대미를 이렇게 대구 THINK 목회세미나로 마무리하고 대구성명교회에서 섬길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미나에 오셔서 강의와 다양한 간증을 통해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하나님께서 교회를 흥하게 하시고 기쁘게 하시는 것을 경험하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양재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큐티엠
한편 큐티선교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우리들교회에서 제23회 THINK 목회세미나를 진행한다. 비숙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양재 목사의 강의를 중심으로 ‘큐티의 이해’,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큐티와 구속사’, ‘큐티와 가정’ 등을 다룬다. 여자 목장과 부부 목장 탐방도 마련된다.

세미나 수료자에게는 우리들교회의 ‘목회자 THINK 양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이후 ‘THINK 양육교사훈련’, ‘예비목자양육Ⅰ·Ⅱ훈련’, ‘중보기도학교’ 등 양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전 THINK 목회세미나 수료자도 참여할 수 있다.

제23회 THINK 목회세미나 신청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큐티선교회 홈페이지(www.qtm.or.kr)에서 받는다. 참석자에게는 양육교재와 워크북, 세대별 ‘큐티인’ 6종 세트가 제공된다(031-705-5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