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이레기독학교, 제30회 ‘닮음비캠프’ 8월 개최

‘ALL IN’ 주제로 2박 3일 진행… 신앙·성품 중심 교육 프로그램

새이레기독학교 제30회 닮음비캠프 포스터 ©새이레기독학교
새이레기독학교(교장 송미경 목사)가 오는 8월 제30회 ‘닮음비캠프’를 개최한다.

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예배와 말씀,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신앙과 성품을 세우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닮음비’는 ‘예수의 성품을 닮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교는 지식이나 성적보다 인격과 성품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학생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이 캠프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 ‘ALL IN’이다. 주제 성구는 마태복음 22장 37~40절로,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캠프는 오는 8월 4일 오후 1시부터 6일 오후 4시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새이레기독학교에서 열린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편입생 선발도 함께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가 함께하는 마무리 예배도 마련된다. 학교 측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캠프 기간 배우고 경험한 내용을 부모와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교장인 송미경 목사는 교계와 지역교회를 향해 캠프 홍보와 협력을 요청했다. 송 목사는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하는 귀한 캠프가 되도록 홍보를 부탁드린다”며 교회 홈페이지와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캠프 안내를 게시하고, 학교에서 발송하는 포스터를 교회에 부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가 신청은 캠프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새이레기독학교(031-771-626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