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대공원 동물원 방문
참여 어르신 700여명,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 가져
이번 문화활동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히 활동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화합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문화활동을 응원했다.
특히 이천시니어클럽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전 일정 동안 직원과 안전전담인력이 동행하여 참여자들의 이동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했다. 또한 응급약품과 구급키트를 상시 비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료들과 함께 나들이를 오니 마치 소풍을 온 것처럼 설레고 즐거웠다"며 "동물들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니어클럽 조성하 관장은 "노인일자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만들어 가시는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문화활동이 재충전과 쉼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어르신들의 경제적·사회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 사회복지기관으로 설립되어 지난 28년간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을 위한 전문 복지서비스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니어클럽을 비롯해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성민노인복지센터,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안양시관악주간보호센터, 군포기초푸드뱅크,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민무료급식센터, 사랑의 이동급식, 사랑의 이동세탁차, 성민청소년복지학교, 성민청소년축구대회, 성민에듀투게더, 성민취업지원센터, GBN뉴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