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본플란트치과, 지역사회 어르신 건강증진 위한 의료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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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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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홍미숙 센터장(왼쪽)과 본플란트치과 윤태경 대표원장(오른쪽)이 15일 지역사회 어르신 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본플란트치과(대표원장 윤태경)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가노인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본플란트치과는 평소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 후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 역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구강건강은 어르신들의 영양관리와 전반적인 건강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적절한 치과 진료와 예방관리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미숙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해 주신 본플란트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하여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1999년 설립돼 현재 군포시 관내 취약노인 약 1300명을 돌보고 있으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장애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오인돌봄전문기관이다.

한편 사단법인 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 사회복지기관으로 설립돼 28년간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실천하는 기관이다.

현재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뿐 아니라 성민노인복지센터, 이천시니어클럽,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안양시관악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군포기초푸드뱅크,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 등의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민무료급식센터, 사랑의 이동급식, 사랑의 이동 세탁차, 성민청소년복지학교, 성민청소년축구대회, 성민에듀투게더, 성민취업지원센터, GBN뉴스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