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회는 충남민족복음화운동본부(대표회장 진등용 목사)가 주최하고 서천군민족복음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정진모 목사)가 주관한다. 강사로는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가 나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교회여 일어나라, 서천군을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지역교회의 영적 회복과 복음전도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이번 성회를 통해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비전을 지역교회와 공유하고, 회개운동과 성령운동, 전도운동을 통해 한국교회 부흥과 지역 복음화의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등용 목사는 성회 준비 배경에 대해 “6·25를 기억하는 것은 단순한 역사 회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는 일”이라며 “오늘날 한국교회가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회가 충남과 서천 지역교회가 하나 되어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새롭게 결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교단과 교회를 넘어 복음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향한 전도운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진모 목사는 “서천군은 복음의 씨앗이 깊이 뿌려진 지역이지만 지금은 교회가 다시 일어나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성회를 통해 지역교회들이 다시 기도와 전도에 집중하며 서천 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성회는 특정 교회의 행사가 아니라 서천군 전체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자리”라며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은혜를 나누고 지역을 위한 중보기도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관계자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전국적 기도운동이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서천군 대부흥성회가 충남지역 복음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회에는 충남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서천군민족복음화운동본부 임원진을 비롯해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지역 복음화를 위해 합심기도를 드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