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는 ‘문화막시즘과 기독교(Cultural Marxism & Christianity)’라는 주제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최근 확산되고 있는 문화막시즘 현상과 이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샬롬나비 측은 “최근 문화막시즘이 초한전(超限戰, Unrestricted War)의 형태로 가속화되고 있다”며 “반신적 공산주의화 흐름 속에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과 자유,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온 국민과 한국교회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학술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경건회, 2부 주제발표회, 3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경건회는 이일호 박사(샬롬나비 사무총장, 칼빈대 은퇴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홍기 박사(오이코스대 교수), 배선영 목사(송파가나교회 담임), 육호기 목사(GMS 원로선교회장)가 기도하고 김종석 목사(사랑교회 원로, 북세연 사무총장)가 ‘문화막시즘과 기독교 문화 창달’(창 1:2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이어 특별찬양은 방선이 선교사(GMS 원로선교사)가 하고, 최선 박사(세계로부천교회 담임)가 강령 제창, 박봉규 목사(기독교학술원 사무총장)가 축도를 맡는다.
이어 열리는 2부 주제발표회는 권요한 박사(서울대 학원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명예교수)가 맡는다.
주제발표에서는 권용근 박사(전 영남신학대학교 총장)가 ‘문화막시즘 침투에 대한 기독교적 분석’을, 이갑헌 박사(우석대 명예교수)가 ‘문화막시즘과의 영적 전쟁과 한국교회의 사명’을, 김재성 박사(전 국제신학대학원 부총장)가 ‘대중문화 속에 스며든 마르크스주의 이데올로기 비판’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논평에는 김영선 박사(협성대 명예교수), 안계정 박사(서광교회 선교목사), 곽혜원 박사(경기대 초빙교수)가 참여한다.
3부 종합토론은 정기철 박사(전 호남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발제자들과 논평자들이 함께 토론에 나선다. 김장대 목사(호주 호스피스 사역)와 권요한 박사도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샬롬나비 측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문화막시즘 확산에 대한 현실을 진단하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