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트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해 온 이대호 집사가 예배음악 프로젝트 ‘Worship+’의 첫 디지털 싱글 ‘주 이름 높이 외쳐’를 19일 발매했다.
이번 곡은 이대호 집사가 직접 작사·작곡한 모던 록 기반의 워십곡으로, 삶의 흔들림 속에서도 하나님을 높이겠다는 신앙 고백을 담고 있다. 곡에는 “내가 만든 모든 기준을 주님 앞에 내려놓는다”는 내용의 가사가 포함됐다.
이대호 집사는 “삶의 흔들림 앞에서 내가 붙들고 있던 기준들을 내려놓고 다시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고백”이라며 “개인의 노래를 넘어 교회와 다음세대, 온 세대가 함께 부를 수 있는 찬양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 이름 높이 외쳐’는 예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내면의 흔들림과 회복의 과정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곡은 전반부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차분하게 고백하고, 후렴으로 갈수록 밴드 사운드를 강화하는 구성으로 전개된다. 코러스에서는 ‘할렐루야’라는 가사를 반복해 사용했다.
이대호 집사는 대학 출강과 앨범 세션, 음반 프로듀싱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예배사역팀 ‘찬미워십’ 활동을 통해 예배 사역을 시작했다. 이후 개인 EP 앨범 ‘ing’를 발표했고, 현재는 퓨전국악그룹 뮤지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뮤지음은 정규 앨범 ‘ing’, ‘OLD&NEW’, ‘소풍’ 등을 통해 국악과 현대음악을 결합한 음악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Worship+’ 프로젝트는 다양한 음악적 요소와 세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교회 안팎의 예배자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찬양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