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목회자 사모와 여성 목회자, 신학생을 대상으로 영적 회복과 사명 재정립을 돕기 위한 집중 기도집회로 마련됐으며, 한국교회 기도운동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주강사로 나서는 이금자 사모는 “무당의 딸로 태어나 목회자의 아내로 살기까지 인생의 유일한 돌파구는 오직 기도였다”는 간증 중심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1947년 충남 홍성 출생인 이금자 사모는 평택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및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3년부터 ‘응답기도회’를 통해 매주 기도운동을 이어오며 한국교회 기도부흥에 기여해온 대표적인 기도사역자로 평가받는다. 또한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의 사모로 오랜 기간 동역해 온 인물이다.
강사진으로는 이태희 목사(성복교회 원로,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금자 사모(응답선교회 회장), 최복이 권사(본죽 대표), 이요셉 목사(성복교회 담임)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목회와 기업, 사모 사역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간증과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적용 중심의 영적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는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닌 기도에 집중한 영성 집회 형태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가 50년 이상 이어져 온 ‘응답기도회’의 영적 유산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목회 현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사모들의 영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추진 중인 2027 민족복음화대성회와의 연계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에게는 숙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등록비는 전액 환급되며, 친필 서예 작품과 다양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한 간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집회를 넘어 기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교회 기도운동 재부흥과 사모 사역의 재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는 성복교회(02-2245-584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