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전국지역대표단 워크숍 준비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조직위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조직위원회(대표 대회장 이영훈 목사)가 주관하는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 연합 사역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조직위원회는 12일 서울 성복교회 역사관에서 ‘전국지역대표단 워크숍 준비회의’를 열고 대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 로드맵을 점검했다.
이날 상임준비위원장 신석 목사는 ‘복음을 부끄러워 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의 복음적 정체성 회복을 강조했다. 총재 이태희 목사는 “2027년 대성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의 길로 돌아가는 영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직 운영 체계도 구체화됐다. 총감독 성두현 목사를 중심으로 총기획 김호승 목사, 부감독 윤유섭 목사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참여한 기획팀이 구성됐으며, 홍보·영상·콘서트 등 분야별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조직위원회는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정비하고 지역별 대표단을 중심으로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전국지역대표단 워크숍 준비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조직위
지역별 발대식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월 23일에는 여주 예명교회에서 여성운동본부 발대식이, 24일에는 문흥제일교회에서 광주·전남본부 발대식이 열린다. 이어 3월 3일 파주영광교회에서 경기 파주시 지역본부, 3월 5일 주예수이름교회에서 경기 부천시 지역본부 발대식이 각각 개최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