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 특강으로 2013년도 가을학기 시작

복음대학교 총장 신현국 박사 초청 특강 진행중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가 8월 12일 특강으로 2013년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기독일보
특강 강사로는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직영대학교인 복음대학교 총장인 신현국 박사가 초청됐다.   ©기독일보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VACU, 총장 강웅조 박사, 학장 이광현 박사)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오후 5시 특강으로 2013년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특강 강사로는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직영대학교인 복음대학교(Evangelia University) 총장인 신현국 박사가 초청됐다. 신 박사는 12일부터 17일까지 "한국의 주요 교단"에 대해 강의하며, 12일 저녁에는 '개혁주의 교회의 성경적 원형회복'에 대해 강의했다. 가을학기 수업은 오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광현 학장은 "특별히 이번 학기에는 김동완 교수, 조대운 교수, 김성훈 교수 등 실력있는 교수진들이 합류해 수준높은 수업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도서 또한 후반기에만 3천권 이상이 들어올 예정으로, 지속적으로 확충해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VACU 도서관에는 15,000권의 도서와 5,000권의 전자 도서가 구비되어 있으며, 학사행정교류협정(MOU)를 통해 한국 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 박사)의 전자 도서관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교수님들이 학생들 한명한명을 잘 돌봐 주셔서 요즘 젊은 학생들이 많이 늘었다"며, "학교가 타국에서도 선교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그 열매들을 볼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VACU는 학업에 바쁜 학생들을 위해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고 있으며, 탈북자 7명을 포함해 선교사 자녀들 약 20명의 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저렴하고 아담한 기숙사도 오픈해 공동체 생활을 통한 신앙 성숙을 꾀하고 있다. 학교와 선교지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기도모임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광현 학장은 "학생들이 매년 성숙한 신앙인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보수적인 신학대학들과 계속 연계해 개혁주의 신학을 지키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받는 학교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등록 및 입학 상담 문의: 703-629-1281, 703-251-8711, vcuniv@gmail.com 학교 웹사이트: www.vcuni.org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는> 2005년도에 개혁주의 신학교육을 주창하며 우수신학생 배출을 통한 세계복음화와 선교전략을 목적으로 버지니아주 챈틀리에 개교한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는 비교적 짦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 발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005년도에 미 버지니아 주정부의 고등교육기관의 정식인가를 받았으며 유학생들을 위한 SEVIS I-20를 자체 발행하고, 현재 다양한 문화권의 국제학생들이 한국어와 영어, 몽골어 및 기타 언어로 수업을 받고 있다.

현재 4년제 정규 대학과정(BA)과 대학원 과정(MA)과 신학생을 위한 목회학 석사(M.Div), 종교교육학 석사(MCE), 박사 과정(D.Min, D.Miss) 등이 개설돼 있다.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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