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강남, 하반기 공채대비 영어면접 집중반 개설

교육·학술·종교
김은혜 기자
grace@chdaily.co.kr
영문이력서 작성법 및 프레젠테이션·토론 등 맞춤형 영어면접 지도

파고다 강남학원이 하반기 공채를 준비 중인 구직자를 위해 인성면접을 포함한 영어면접, PT, 집단토론을 한달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취업면접 집중반'을 개설했다. 


취업면접 집중반은 영문이력서와 커버레터 작성 방법에서부터 빈출/기출 영어면접 집중 훈련, 영어면접 모의 테스트 등 면접능력을 높여주는 커리큘럼으로 짜여져있다. 업종별 지식 및 시사를 주제로 한 실전 프레젠테이션과 집단토론 커리큘럼을 담아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한 '맞춤 영어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취업준비 과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직접 수강생별 1대1 커리어 컨설팅도 병행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월수반은 영어면접 완성반, 화목반은 프레젠테이션∙집단토론 완성반, 그리고 두 코스를 모두 익힐 수 있는 종합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과정의 강사를 맡고 있으며 대기업 및 정부기관 채용면접 위원인 피터 천 교수는 “최근 기업 면접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해당 기업은 물론 업종 흐름을 포함한 문제해결능력을 요구하는 상황별 질문이 많이 나오는 게 특징”이라며 “남들과 다른 내용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차별화 전략과 함께 충분한 시간을 갖고 사전에 업계 관련 전문용어나 시장흐름, 최근 이슈 등을 파악해 팀원들과 함께 모의 면접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외국계 기업뿐 아니라 국내 기업들도 기존의 토익에서 벗어나 영어로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영어면접 및 영어토론, 영어PT 부분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특히 대기업군의 경우 이공계는 OPIc, TOEIC Speaking, BULATS 등 국제말하기 공인시험으로 대체하는 게 일반적이며, 그 외 상경 및 인물 계열의 경우에는 실제 영어로 면접을 진행하는 경향이 더욱 더 두드러지고 있다.


한편 온라인 취업포탈 사람인에 따르면 삼성·LG 등을 포함한 732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79.5%가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76.3%에 비해 3.2% 증가한 수치다. 신입사원 채용규모는 7335명이며, 경력사원 채용규모는 5535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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