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들을 위해

교단/단체
연합기구
김진영 기자
jykim@cdaily.co.kr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가운데)가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교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에서 사회에서 소외된 채 외롭게 아기를 양육하는 미혼모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행사를 마련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인기 많은 뉴스

동성애자 안수 허용 UMC 결정에 세계감리교회 “우리와 무관”
1
이영훈 목사 “2년 전 평양 심장병원 건축 재개 허가받았지만…”
2
한기총, 회원권 상실 교단 복귀 특별기간 갖기로
3
림형석 목사, 예장 통합 제1회 다음세대 신앙전수 대상 수상
4
“사명과 구원 때문에 울며 하나님의 뜻 이루는 복된 인생 되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