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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토)

"진화론의 결정적 증거 '연속적인 중간단계'가…존재하지 않는다"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9. 13 07:19  |  수정 2017. 09. 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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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버포스 세계관 아카데미 두 번째 시간, '창조·진화' 주제로 김명현 교수 강연

윌버포스 세계관 아카데미 두 번째 시간, 창조와 진화를 주제로 강연한 김명현 교수(역사과학교육원 대표, KAIST Ph.D).
윌버포스 세계관 아카데미 두 번째 시간, 창조와 진화를 주제로 강연한 김명현 교수(역사과학교육원 대표, KAIST Ph.D). ©조은식 기자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세계관을 분별하라"는 주제로 '윌버포스 세계관 아카데미'가 진행 중인 가운데, 두 번째 시간인 지난 12일 저녁에는 "우주의 기원과 세계관: 창조인가? 진화인가?"라는 주제로 김명현 교수(역사과학교육원 대표, KAIST Ph.D)가 진화론의 허구를 드러내고 창조론을 증거 했다.

먼저 김명현 교수는 진화에 대해 "역사적 사실이 아니고 과학적 증거가 분명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많은 이들이 진화 증거가 많지 않느냐고 한다지만, 절대적인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는 창조가 증거가 분명하다고 했다.

김명현 교수가 말하는 진화론의 '절대적인 증거'는 '연속적인 중간단계'였다. 그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연속적인 중간단계'가 없다면, 진화는 그저 '믿음'일 뿐이라 말했다. 이어 "오히려 원래 개체보다 중간단계가 훨씬 많아야 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그 중간단계를 발견한 것이 없다"면서 "오히려 진화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많지, 진화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했다.

김 교수는 그 근거로 '화석률'을 이야기 했다. 현생 개체들이 화석에 발견되는 비율인데, 조류를 제외하고 87.6%가 현생 개체들이 과거 화석에서 발견된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진화가 맞다면, 마지막 형태가 아니라 연결되는 형태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야 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그런 것이 전혀 없다. 전 세계를 다 뒤집어도 안 나온다. 이런 상황이면, 원래 없었다고 해야한다"고 했다. 진화가 맞다면, '중간 단계' 화석들이 '시리즈'로 발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예로 진화론에서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단계로 '시조새'를 제시한다. 그러나 김 교수는 "거짓말"이라 말하고, "(파충류와 시조새 사이를, 그리고 시조새와 조류 사이를 연결하는)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면서 "오로지 시조새 화석만 발견될 뿐"이라 했다. 그는 "연속적인 중간단계가 있지 않는 한, 진화론은 소설일 뿐"이라며 "제일 기본적인 증거가 없는 것"이라 했다.

진화론의 결정적인 약점은 '연속적인 중간단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진에서 보듯 가령 들쥐가 박쥐로 진화하려면, 그 둘 사이 중간 단계 모습의 생물들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것이 '없다'. 간혹 있다 해도 그것이 '연속적'이지 않다. 상식적으로 진화를 증거하려면, 연속적인 중간 단계의 생명체들이 존재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진화론의 결정적인 약점은 '연속적인 중간단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진에서 보듯 가령 들쥐가 박쥐로 진화하려면, 그 둘 사이 중간 단계 모습의 생물들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것이 '없다'. 간혹 있다 해도 그것이 '연속적'이지 않다. 상식적으로 진화를 증거하려면, 연속적인 중간 단계의 생명체들이 존재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박용국 기자

그 외에도 김 교수는 "소진화는 유전법칙으로 설명 가능하지만, 대진화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또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 어떤 교육을 받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지지만, 원숭이는 아무리 교육해도 안 된다"고 말하고, "진화론이 맞다면 원숭이가 사람이 된 것인데, 과학자들은 인간이 뇌를 3%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한다"면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겨우겨우 변해간다는 진화로 나머지 97%의 사용하지 못하는 뇌는 왜 존재하는지 설명할 수 없다"고도 했다.

그렇다면 창조론은? 김명현 교수는 창조론에 대해 '증거'가 있다고 했다. 그것은 설계도, 구체적으로 'DNA'였다. 비록 진화론과 창조론 모두 증명할 수 없는 '이론', 즉 확인할 수 없는 과거에 대한 믿음일 뿐이지만, 정교한 작품인 '생명체'에는 창조주가 설계하셨다는 증거가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이 세상이 절대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라며 "기막히게 만드신 작품"이라 했다. 그는 "공학도들이 보면 이것은 기적"이라 말하고, "그 중 하나님 만드신 최고의 걸작품은 사람"이라며 "설계자이신 그 분을 꼭 만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최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말미암아 촉발된 창조과학 논쟁에 대해 김 교수는 "오히려 잘 됐다"면서 "네거티브도 홍보 아니겠느냐"고도 했다. 이번 일로 창조과학을 모르던 전 국민이 다 알게 되어 오히려 창조과학을 알릴 수 있는 기막힌 찬스가 됐다는 것이다. 다만 그는 "창조과학이 굉장히 공격을 당하고 있는데, 적이 공격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을 공격하는 법"이라며 "창조신앙이 당하면 기독교가 무너지기에, 가장 공격을 받을수록 오히려 더 지켜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또 김 교수는 "세상이 불행해진 이유, 진화론 교육의 영향이 크다"고도 말했다. '저절로' 생겨났다는 진화론은 결국 적자생존, 약육강식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데, 대한민국에서는 교과서로 진화론만 교육을 받기에 세상이 각박하고 어두워졌다는 것이다. 그는 "성경의 세계관은 나누고 베푸는 것"이라 말하고, 진화와 창조 모두 균형 잡히게 교육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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