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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목)

[이동규 칼럼] 부모가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editor@cdaily.co.kr)

입력 2017. 07. 30 23:53  |  수정 2017. 07. 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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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전인적인 기독교 교육을 위해서 교회와 가정은 필수적으로 협력하여 이루어 나가야 한다. 특히 교회는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들의 신앙 교육을 잘 이루어나가도록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

이동규 칼럼 기독교가정교육

1) 자녀와 성(Sex)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성은 자녀들의 연령별로 경험하는 것이 틀리기에 한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의 발달단계에 따라 이야기를 하거나 요즈음에는 만화로 나오는 성에 대한 이야기도 웹사이트에서 찾아서 같이 보며 이야기할 수도 있다.

이 교육은 첫 주는 자녀와 함께 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며 이벤트를 하며 특별활동을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다. 그러면서 소망이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하며 자녀와 함께 기도를 한다.

둘째 주는 자녀들이 성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하는지 경청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보면서 이야기도 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러면서 부모들에게 더 많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서로는 『성에 대한 하나님의 설계: 내가 태어나기 전』(God's Design for Sex:Before I was Born, Carolyn Nystrom), 『성에 대한 하나님의 설계: 나는 태어나기 전에 어디에 있었을까?』(God's Design for Sex: Where Was I Before I Was Born), 『성에 대한 하나님의 설계: 사실과 마주하기-성에 대한 진실』(God's Design for Sex: Facing the Facts-The Truth about Sex, Brenna Jones), 『소녀들이 지켜야 할 비밀』(Secret Keeper Girls, Dannah K. Gresh)라는 책을 더 참고하기를 원하며, 교회에서 소그룹으로 DVD 시리즈를 통하여 세미나로 남자와 여자 그리고 자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부모에게 가르친 후 집에서 자녀에게 가르친다.

이동규 칼럼 기독교가정교육

2) 성경에 나타난 절기에 대하여

부모들은 성경에 나타난 절기에 대하여 절기 때마다 교회에서 프로그램으로 지내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집에서 직접 그 의미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를 가르치고 함께 가정에서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절기에 맞추어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이루어갈 수 있는 세족식에 대한 자료와 성찬(아이들에게는 성찬의 의미를 부여하고 포도주스로 한다)에 대한 자료를 교회에서 제공하여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모여 진행하는 것도 참으로 좋다.
교회의 절기에 관하여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가정에서 가르치는데 첫 주는 그 의미와 교회에서 제공한 절기에 대하여 가정에서 함께 교육하며 재미있게 지낸다.

여기에는 절기에 따라 성탄절, 부활절, 고난절 등에 대하여 절기 때마다 교육한다.

둘째 주는 첫 주에 배운 것을 토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동규 칼럼 기독교가정교육

3) ‘Devotion Motion’을 위한 준비와 훈련

Devotion Motion은 초등학교 3-5 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데 교회에서 예배에 참여하고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개발하며 하나님께 예배하는데 드리기 위함이다.

이것은 예배를 인도하는 방법과 학습에 관심이 있는 자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된다.

그래서 교회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할 것을 교회에서 제공하는 CD를 통하여 부모는 자녀들에게 충분히 음악과 안무를 훈련시켜서 교회에서 섬김이 있게 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하나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는데 필요한 것으로 자녀들의 재능을 개발하고 발전시킴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삶의 적용에 참으로 좋다.

이동규 칼럼 기독교가정교육

4) 가족 간의 대화시작

부모는 하루가 시작하며 자녀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아래의 내용들에 있어서 자녀들에게 질문을 하거나 아니면 저녁식탁에서도 할 수가 있다.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운전 중에라도 할 수가 있다.

언제 어디서나 자녀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가족이 함께 있으면서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 부모는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를 해야 하며, 자녀들이 이야기할 시간을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

대화의 내용은 "하나님은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는가?(고전13:4-7)" 또한 하나님은 창조를 시작하셨다. 많은 동물들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는데 너의 생각은 어떠한가? 그리고 하나님이 너를 창조하신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창1:24-27)를 이야기하며 그림으로 그려보도록 한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질문과 대답에 있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생각하기, 또한 감사에 있어서 자녀들에게 너는 무엇을 감사하는가? 또한 모든 상황에 있어서 감사하라는 의미는 무엇인가?(살전5:16-18)를 자녀들과 이야기를 나누도록 한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한 가지 이상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 왜 이 격려가 중요지를 자녀와 함께 이야기 해본다(히3:12-14).

또한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라는 말씀 가운데 어떻게 하면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비춰지나? 또한 너의 빛이 어떻게 비춰질 수가 있는가?(마5:14-16)를 이야기하며, 부모는 어두운 방에서 후레쉬로 비추어 보자.

그리고 자녀들에게 강하고 용기 있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언제 용기가 필요한가? 어떻게 하나님이 너를 도와야 용기를 가질 수가 있는가?(신31:6)

또한 풍부한 하나님의 사랑에 있어서 자녀들에게 너는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졌는지 물어보며, 자녀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엇이 다른지? 이것을 정말 믿는지 물어본다(시103:8-1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를 묻는다(마1:23, 마28:20).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 있어서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너를 통한 예배를 원하신다는 것과 자녀들에게 너는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하는가를 물어본다(시100편).

그 후 최종적으로 부모는 자녀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해준다(창49:28).

이동규 칼럼 기독교가정교육
이동규 목사
▲이동규 목사(앵커한인교회 담임)

■ 이동규 (DONG KYU LEE) 목사는...
▷한국에서 칼빈대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신학 석사)과 아주사페시픽대학(기독교교육학 석사)을 거쳐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LIFE UNIVERSITY와 WORLD CHRISTIAN UNIVERSITY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앵커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CHONGSHIN UNIVERSITY THEOLOGICAL SEMINARY 총장 및 ALL THE NATION INTERNATIONAL EVANGELICAL GENERAL ASSEMBLY 총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전인적 기독교교육>(2015.11. 밀알서원 펴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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