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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화)

"예배가 깊어진다"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8. 09 10:13  |  수정 2018. 08. 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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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을 예배인도자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스쿨리더 이유정 목사
스쿨리더 이유정 목사. ©예배사역연구소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예배사역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예배인도자아카데미'가 “예배가 깊어진다!”는 주제로 2018년 가을학기(9/10-11/19 10주)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찬양과 경배에 신학, 리더십, 목양, 예전을 보강한 예배지도자 양성과정이다.

아카데미 측은 "봄학기 주제가 ‘공예배’(Corporate Worship) 였다면 가을학기는 '예배 리더십'(Worship Leadership)"이라 밝히고, 가을학기 모든 강의는 예배인도자에게 필요한 영적 리더십과 은사를 개발하는데 집중한다고 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현대문화를 복음으로 접근하는 상황화 훈련을 받게 되는데, 저자 직강의 '성령의 지배를 받는 40일 예배훈련' 지도자 훈련도 8주간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스테이저와 백스테이저, 예배팀과 회중, 하나님과 회중 사이에서 유기적인 소통 능력을 배양하게 되고, ‘현장체험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끼와 창의성을 발산하며, 발상을 전환하는 체험학습이 있으며, 한 학기 동안 공동작업을 통해 준비한 조별 프로젝트 발표시간도 갖는다"고 했다. 더불어 모든 수강생은 학기 끝나자마자 개최되는 ‘공개 심포지엄’을 준비하는 프리 심포지엄을 미리 경험하고, 심포지엄 당일 옵저버와 질문자로 참여하는 특권을 부여 받는다.

주최 측은 예배인도자아카데미에 대해 "예배인도자의 역할을 찬양인도와 예배팀 운영으로 국한시키지 않고, 보다 본질적이고, 성경 신학적인 예배의 가치와 파급력을 이해함은 물론이고, 나아가 예배 가운데 변화된 성도가 삶의 현장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내도록 돕는 영역까지 확대했다"고 밝히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교수진들과 함께 하는 10주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동시대적 소명과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드려야할 '깊은 예배, 거룩한 삶'이 무엇인지 그 답을 찾아갈 것"이라 했다.

가을학기 강의 주제로는 예배인도자에게 왜 영적 리더십이 필요한지, 성경적 근거는 무엇인지 다룰 “당신에게 필요한 예배 리더십”, 복음의 이해와 예배 안에서의 재현, 그리고 도시 복음화를 위한 예배의 전략을 다루는 “복음을 재현하는 예배인도자”, 창의적 예배리더십 시리즈 “[현장체험] 에버랜드 기획의도 따라잡기”, “창의적 예배사역: 브레인스토밍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그리고 “예배를 위한 공간과 음향을 만드는 팀사역”이 연속 3주 있다.

예배사역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예배인도자아카데미'가 “예배가 깊어진다!”는 주제로 2018년 가을학기(9/10-11/19 10주) 수강생을 모집한다.
©예배사역연구소

또 아카데미 10주 마친 바로 다음 주 진행될 공개심포지엄 “다음 세대 목회전략 : 예배가 답인데”를 미리 리서치하고 발표, 토론하는 “모의 심포지엄”도 있다.

현재 개신교에서 고대 예전 원형이 가장 가깝게 남아 있는 성공회에서 전례학을 공부한 서울주교좌성당 사제 주낙현 신부의 “오래된 미래, 성공회 예전과 성찬 이야기”, 뉴욕거리전도자로 유명한 지용훈 목사의 “말씀 그대로 드리는 체험예배”, 건강한 북미교회 예배 트랜드 리서치 연구원이었던 오소협 목사와 스쿨리더 이유정 목사가 함께 준비한 “한국교회 예배 트랜드 리서치”, 그리고 건강한 성경적 은사개발을 위한 리디머 미니스트리의 “예배인도자에게 필요한 성경적 은사” 등 봄학기에 비해 더 실재적이고 창의적이며, 상호소통적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과정에는 7가지의 특징이 있다. ▶찬양과 경배에 신학, 리더십, 목양, 예전을 보강한 커리큘럼 ▶예배의 성경, 신학, 복음적 기초를 견고히 다지는 수업 ▶총 80시간의 예배, 강의, 멘토링, 소그룹, 체험학습 등 현장중심 교육 ▶강사 대 학생비율 1:2의 소수 정예 예배훈련 과정 ▶이론과 현장을 오가는 상호소통적이고 입체적인 학습 ▶한 수업에 강사 2명이 팀 티칭하는 실재적인 수업 ▶예전과 복음을 오늘의 언어로 예배에 재현하는 훈련 등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 '예배인도자아카데미'를 마치고.
지난 '예배인도자아카데미'를 마치고. ©예배사역연구소

모든 수강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강의안과 관련 자료 제공하며, 이번 가을학기까지 스쿨리더 이유정 목사의 저서 '성령의 지배를 받는 40일 예배훈련'을 무료 제공하고, 저자가 직강하는 지도자 훈련도 받게 된다. 학기 중에 스쿨리더, 부스쿨리더와의 개별상담이 진행되며, 학기 중에 모든 수강생에게 자신이 섬기는 예배를 무료로 컨설팅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학기 마치고 개최되는 공개심포지엄에 옵저버와 질문자로 참여하는 권한을 부여하고, 1년 2학기 수업을 모두 이수했을 때 예배사역연구소 명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모든 강사는 성경적인 근거를 통해 예배의 비전과 사역의 원리를 나눌 예정다. 2학기 동안 80시간의 예배, 강의, 멘토링, 소그룹, 체험학습 등 현장 중심의 입체적인 수업이 진행된다. 매주 수업은 단지 새로운 지식을 채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성령과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 앞에 수강생이 전인격적으로 하나님께 반응하도록 배려하게 된다. 이를 위해 매 시간마다 찬양과 경배, 나눔, 미니스트리(찬양/기도/결단) 시간이 있다. 아카데미 측은 "많은 졸업생들이 주일 사역으로 지친 월요일마다 이 과정을 통해 영적인 회복을 경험해 왔다"고 했다. 문의 및 접수: 1899-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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