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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목)

[김성광 칼럼] 군대 귀신을 쫓아내야 산다

기독일보

입력 2011. 08. 22 14:13  |  수정 2011. 08. 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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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군대, 무속 귀신

 

▲/김성광 목사(굿뉴스강남 논설위원(www.gnkn.net), 강남교회-강남금식기도원 원장)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마침 그 곳에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락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락하시니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누가복음 8:30~33)

마음의 병과 육체의 병을 앓는 많은 사람들이 회개 기도로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질병으로부터 고침을 받은 후, 그에 대해 간증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귀신(Demon)은 사람의 마음을 괴롭히는 악령이나 악마를 말한다. 성경에서는 귀신이 존재한다고 확실히 말하고 있다. 최근 귀신의 존재 뿐 아니라 귀신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우려가 된다.

또 귀신은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서 악한 짓을 행하는 존재이다.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연쇄 살인범, 폭행, 전쟁 등의 악한 행위를 일으키는 사람들의 배후에는 귀신의 세력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들은 귀신에게 조정을 받는 자들이 되어 불행한 악한 일들을 실행하는 것이다.

성경말씀 누가복음 8장 30-33절을 보면 귀신의 정체에 대해서 질병귀신, 군대귀신, 점치는 귀신 등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이 세 가지의 귀신을 쫒아내어야 한다. 이런 귀신들이 우리의 삶 속에, 영혼과 육체에 들어와 여러 가지 어려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축출해야 한다. 귀신을 쫓아내야 행복한 삶,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된다.

1. 질병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

마태복음 8장 14-16절 말씀과 같이 귀신이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정신적인 질병과 육체적인 질병을 일으킨다. 이런 정신적인 병과 육체의 질병들을 예수님께서는 고치셨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낼 때 그 질병들이 낫게 되는 것이다.

마가복음 9장 25절에서도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께 치료해 주실 것을 간청하자 예수님께서 더러운 귀신을 쫒아내서 아이를 고쳐주셨다. 이와 같이 귀신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마음에 들어가면 병을 일으키고 영육 간에 고통을 가져다준다.

누가복음 13장 11-13절에서는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를 예수님께서 고쳐주시자 고침을 받은 여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말씀이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 병들어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예수께서 고쳐주셨다.

덴마크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귀신이 주는 질병과 마음의 상처를 예수 이름의 권세로 이길 수 있다”고 말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물리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치유사역의 권위자 피터 호르빈은 그의 저서 「축사와 치유」에서 귀신들림을 통한 증상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지속적인 질병을 일으킨다. 둘째, 마약 도박, 알코올중독을 일으킨다. 셋째, 낙심, 절망, 우울증을 일으킨다. 넷째, 자살, 폭행, 살인 등 극단적인 행동을 일으킨다. 다섯째, 대대로 이어지는 유전병을 일으킨다. 이처럼 귀신은 우리에게 지속적인 질병을 일으키며, 패역과 타락의 길로 인도한다.

2. 군대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

누가복음 8장 26-33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갈릴리 맞은편인 거라사 지방에 도착하셨을 때에 군대귀신이 들어 옷도 입지 않고 무덤사이에서 살고 있는 사람을 만나셨다. 예수께서는 이 사람을 불쌍히 여겨 그에게서 군대귀신을 좇아내어 돼지 때에게 들어가게 하셨다.

우리들 중에도 군대귀신처럼 많은 귀신들에게 붙잡혀 있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안에 있는 군대 귀신을 쫓아내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의 축복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도 일본의 식민지에서 1945년 8월 15일 해방되었다. 그 후 우리나라는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대한민국이 건설되고 민주주의 선진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을 마련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문화일보 기사에 의하면 남한에 퍼져있는 고정간첩의 수는 5만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체제붕괴를 노리고 있다. 지난 10년 좌파정권 때부터 간첩을 잡지 않아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린 간첩과 고정 친북 단체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실태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날짜와 장소를 정하면 언제 어디서나 동원될 수 있는 친북세력이다. 이런 종북세력은 의식화단계는 물론 조직화 단계를 지나 체제전북까지 노릴 정도로 세력화됐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우리나라의 좌파는 대한민국을 위한 좌파가 아니다. 북한 공산주의를 위한 좌파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일제에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게 해주신 하나님, 북한 공산당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게 해주신 하나님께서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의 상황 속에도 지켜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3. 점치는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

사도행전 16장 16-18절에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이 바울과 일행을 따라와 소리 지르며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바울을 괴롭혀서 그 귀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여종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하였다. 점치는 귀신이 바울 사도를 괴롭혔던 것처럼 귀신은 우리의 삶을 혼란하게 만들고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그래서 점치는 귀신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쫓아내야 한다.

레위기20장 6-7절에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악한 귀신의 힘을 빌려 장래 일을 점치는 점쟁이와 무당을 따르면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프랑스의 종교개혁자 존 칼빈은 “점치는 귀신을 쫓아 낼 때 불행한 삶에서 행복한 삶으로 바뀌게 된다.” 라고 말했다. 우리도 성공하기 위해서 귀신을 내쫒아야 하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도 귀신을 내쫒아야 한다. 또 건강하기 위해서도 귀신을 내쫒아야 한다. 우리는 무당과 점쟁이의 말을 듣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해야 한다.

귀신을 쫓아내야 행복하고 장수한다. 왜냐하면 귀신은 사람들에게 가난한 질병과 저주와 고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귀신을 예수의 이름으로 내 쫓을 때 성공된 삶을 살며 가난에서 벗어나 부자로 살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운 나라와 선진국이 되려면 귀신과 점쟁이들이 없어져야 하고 또한 나라를 어지럽히는 촛불세력과 불법 좌파세력이 없어져야 한다. 이로써 나라가 바로 세워질 것이며, 노동자들은 시위를 멈추고 맡은 일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할 때 경제가 살아나고 복지국가 선진국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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