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학위수여예배를 마치고.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학위수여예배를 마치고. ©김준성 전도사 제공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학위수여예배가 27일 오전 횃불회관 사랑성전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송용필 박사(대외협력부총장)가 기도하고 이정숙 박사(총장)가 "나의 일을 증언하여야"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으며, 김상복 박사(명예총장)가 졸업생을 위한 특별기도를 했다.

한편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는 한국 기독교선교횃불재단과 미국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과의 5년에 걸친 파트너십의 결과로 설립됐으며, ATA에서 학위과정을 인가받아 KAICAM에서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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