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신임총회장 안희묵 목사
기침 신임총회장 안희묵 목사 ©꿈의교회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제107차 정기총회가 18일 시작된 가운데, 안희묵 목사(꿈의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됐다.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총회에서 안 목사는 전체 1802표 가운데 915표를 얻어 총회장에 선출됐다. 871표를 얻은 박종철 목사(새소망침례교회)는 불과 몇십 표 차이로 고배를 마셨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침 #기독교대한침례회 #안희묵목사 #꿈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