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임승안 총장이 장애인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임승안 총장이 장애인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나사렛대 제공

[기독일보] 임승안 나사렛대 총장은 22일 오후 5시 천안 라마다앙코르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겸 2017 천안시 장애체육인의 밤’에서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임 총장은 나사렛대에 재학 중인 장애대학생들이 활발하게 장애인 체육에 참여하고 각종 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성적향상에 일조하며, 재학생들이 적극적인 자원봉사에 앞장서는 등 장애인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승안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선수로 참가해 천안시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더한 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천안시의 발전에 힘을 더할 수 있도록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사렛대 #임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