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우리 총회장 이규희 목사가 예배를 마친 후 축도하고 있다.
예장우리 총회장 이규희 목사가 예배를 마친 후 축도하고 있다.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안보 조선관광호텔에서는 예장우리 총회(총회장 이규희 목사)의 제26차 동계수련회가 열렸다.

"가서 제자삼으라"는 주제로 열린 수련회 개회예배 설교는 김옥자 목사가 전했으며, 폐회예배 설교는 안혜란 목사가 전하고 축도는 모두 총회장 이규희 목사가 맡아 했다.

수련회에서는 "거듭남의 비밀"(문재승) "시내산 율법과 하나님나라의 법치: 이스라엘의 자기정체성" "시내산 율법과 하나님나라의 법치: 헌법제정의식" "시내산 율법과 하나님나라의 법치: 율법의 완성자"(이규희)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한편 행사에서는 회원들 간 탐방과 명상을 통한 친교의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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