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2월 25일(수)부터 3월 31일(일)까지 본격적인 독립출판 전시인 '도서관, 독립출판, 열람실'을 개최한다. 사진은 관람자들이 '도서관, 독립출판, 열람실' 전시장을 방문해 독립출판물을 살펴보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기독일보]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2월 25일(수)부터 3월 31일(일)까지 본격적인 독립출판 전시인 '도서관, 독립출판, 열람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출판 전시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예술·문학·사진·뉴스컬처 등 내용별로 특색에 따라 규모인 10개 섹션별 400여종 600여권의 독립출판물이 전시되어 우리나라 독립출판의 현주소를 조망할 수 있다. '열람실'로 꾸며진 전시장에서 누구나 출판물을 열람할 수 있고, 전문가 안내를 통해 출판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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