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일 목사의 오른팔같이 마지막까지 보필한 김승욱 목사가 눈시울을 적셨다.   ©오상아 기자

[기독일보 오상아 기자] '한국교회의 산 증인'으로 한국 최고령의 목회자로 한 세기를 살다 지난 10일 새벽  소천한 방지일 목사의 빈소가 마련된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13일 오전 위로예배 후 김승욱 목사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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