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의 '교회 APP 마스터 과정'이 매주 목요일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CTS

[기독일보 이동윤 기자] CTS기독교TV(CTS·회장 감경철)는 교회, 기독단체, 선교사들이 APP을 직접 제작 및 관리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교회 App 마스터 과정' (마스터 과정)을 매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마스터 과정에서는 CTS에서 제공하는 APP 솔루션을 활용하여, 필요한 콘텐츠를 참석자들이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을 수료한 참석자라면 APP을 완성하여, 스마트폰 APP 마켓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교회 App 담당자는 "익숙하지 않던 용어와 기능들을 이번 교육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고 교회로 돌아가서 App을 가꿀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하였으며, 교회 App을 직접 운영하는 목사님은 "중·장년층에게 친숙하지 않은 어플리케이션 관리에 대해 강의와 질문을 통해서 해결해 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2,000여 교회의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교육을 받은 본 세미나는 매주 목요일 CTS기독교TV 본사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참석가능하고,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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