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 동성애, 군형법
    "군형법 92조의 5 ‘합헌’ 판결 촉구 기자회견" 열려
    단체들은 "대다수의 군 전역자들과 국민들은 군대 내의 항문성교를 처벌하는 군형법이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주장하고, "군대 내의 항문성교 확산을 원하지 않는 대다수의 군 전역자(장성들 포함)들과 국민들의 정서를 감안하여 헌법재판소는 항문성교를..
  • 군동성애 군대 동성애 군입대 항문성교 군동성애 처벌법
    [군대 동성애 허용 결사 반대 탄원문]
    지난 4월 28일 선고하겠다고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이틀 전에 올려놓고서 정작 선고를 연기한 이유에 대해 납득할 수 없습니다. 판결문까지 확정했을 텐데, 대체 무슨 일이 발생했기에 선고일 당일에 갑자기 선고를 연기했는지 궁금합니다..
  • 오직예수사랑선교회 군동성애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
    오직예수사랑선교회 '군대 동성애 허용 반대' 호소문
    우리들의 사랑하는 자녀가, 교회의 청년이 군복무 하다가 항문성교를 경험하거나, 동성애자로 변화 되거나 에이즈 질병에 걸려서 집에 돌아올 수 있다는 두려움과 우려감을 결코 용인할 수 없습니다! 헌법재판관님들은 항문성교를 처벌하는 군형법에 대해..
  • 예장대신 총회(총회장 박종근 목사)가 '군대 내(內) 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허용 반대를 위한 기도회'를 15일 헌재 앞에서 열었다.
    예장대신,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반대 기도회 개최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심판으로 조만간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가 이뤄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에 이어 교단이 나서서 '군대 내(內) 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허용 반대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15일 오후 헌재 앞에서 열린 기도회는 예장대신 총회(총회장 박종근 목사)가 주최하고, 예장대신..
  • 동성애에이즈예방연구소(이하 연구소)가 "군 동성애 합법화 반대를 위한 긴급 좌담회"를 열었다.
    "軍 동성 성폭행으로 실탄 주어지면 상급자 죽이고 싶었다"
    자신이 피해를 입을 당시 왜 알리지 않았느냐고 물어온 사람도 있다고 한다. A씨는 "군대는 계급사회이며 힘의 원리이기 때문에, 하급자가 상급자 지시에 어떻게 불응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성폭행을 당할 때 실탄이 주어졌다면 상급자들을 사살하고 싶은 심정까지 들었었다"면서 "자살도 생각해 봤지만, 부모님을 생각했고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더불어 A씨는..
  • 군동성애 ‧ 성매매 합법화반대국민연합이 4일 낮 12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다시 한 번 군 동성애·성매매 합법화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동대표 이용희 가천대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성매매·군동성애 합법화 되지 않기를 바란다!"
    군동성애 ‧ 성매매 합법화반대국민연합(공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4일 낮 12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다시 한 번 군 동성애·성매매 합법화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탄원서 및 서명지(각 6천여 명)를 재판부에 전달했다. 연합 측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성매매 처벌법(성매매 특별법 21조 1항)과 군(軍) 동성애 처벌조항(군형법 92조 6)의..
  • 군동성애합법화반대국민연합·성매매합법화반대국민연합이 21일 낮 12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님과 재판관님들, 성매매 합법화와 군 동성애 합법화를 막아주십시오!"란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 군동성애·성매매합법화반대국민연합 제공
    "헌법재판소는 군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를 막아주십시오"
    ▶성매매 합법화는 성매매산업을 번창하게 만들며 한국 사회를 성적으로 타락시킨다 ▶성매매 합법화는 성매매 여성을 증가시키며 이에 따른 인신매매도 증가시킨다 ▶성매매 합법화가 되면, 13세 이상 미성년자들도 성매매를 할 수 있게 된다 ▶성매매 합법화는 청소년과 젊은 여성들로 하여금 성매매의 유혹을 받게 만든다며 '성매매 합법화'를 반대했다...
  • 화학적 거세 사전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허용은 합헌"
    성폭력 범죄자에게 당사자 동의 없이 성(性) 충동 약물치료인 이른바 '화학적 거세'를 허용한 법은 '합헌'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23일 성폭력범죄를 다시 저지를 위험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19세 이상 범죄자에게 검사가 약물치료명령을 법원에 청구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는 '4조 1항'이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 되지 않았고, 기본권 침해도 없다고 판단했다...
  • 성매매 성매매합법화 성매매특별법 헌법재판소 위헌 헌재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CARD뉴스] 성매매 합법화, 헌법재판소는 어떤 결정을?
    이들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소속 부모님들인데요, 성매매를 금지하는 ‘성매매 특별법’이 헌법재판소의 위헌법률 심판대에 올라가 있고, 이 달 중 이 법안의 위헌 여부가 결정된다 해서 목소리를 낸 것입니다...
  • 간통죄 바성연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국회가 다시 형법상 간통죄를 입법해야 한다"
    지난 2월 26일 헌법재판소가 간통죄 폐지를 선언하자 이에 대한 대사회적인 논박이 뜨겁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이 20일 오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간통죄 폐지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헌재의 결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