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멀티사이트처치, 메가처치 수 넘어섰다
    美 멀티사이트처치, 메가처치 수 넘어섰다
    미국 교회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멀티사이트처치(Multi-Site Church).’최근 텍사스 주 리더십 네트워크의 조사발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200여개에 그쳤던 멀티사이트처치가 10년이 지난 지금 5,000여개 이상으로 폭발적 증가를 보였다. 이같은 증가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지난 1990년 10개, 1998년 100여개, 2002년 200여개, 2005년 1500여개..
  • 美 동성애 전쟁‥업체 기물파손도 불사
    美 동성애 전쟁‥업체 기물파손도 불사
    칙필레(Chick-Fil-A)를 시작으로 한 동성애 전쟁이 쉬 식지 않고 있다. 최근 치킨레스토랑 칙필레 회장 댄 캐시가 전통결혼을 지지한다고 공식 표명한데 따라 동성애 옹호론자들이 반대 의사를 표현을 위해 ‘기물 파손’하는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 영국서 가장 인기있는 아기 이름, ‘무함마드’
    지난해 영국에서 태어난 남자 아이들의 이름 중 가장 많은 것은 놀랍게도 ‘무함마드’였다. ‘무함마드’는 영국 정부가 주관한 조사에서 2011년 가장 인기있는 남자 아기 이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해리(7523명)’가, 3위는 ‘올리버(7007명)’가 차지했다...
  • 美 제1차 크리스천북한포럼·통곡기도회 개최
    “죽어가는 형제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벌써 6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강산은 여섯 번도 더 바뀌었는데,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철통같은 삼엄한 경계는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하루에도 그 안에서 몇 명이 죽어나가는지 다 알 수 없다. 정확한 통계자료도 없고, 도무지 알 방법이 없다. 하지만 지구 역사상 이토록 오랫동안, 잔인하고 혹독한 홀로코스트는 없었다. 독일의 나치 홀로코스트도 13년. 무엇 때문에, 왜, 북한의 동포..
  • 美 불법체류 한인 3만명 추방 유예 혜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불법 체류 청소년 추방 유예 조치로 한인은 3만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라틴계 출신을 제외하면 인도와 함께 가장 많은 숫자다...
  • 충현선교교회, 27주년 맞아 은혜에 감사
    충현선교교회, 27주년 맞아 은혜에 감사
    설립 27주년을 맞이한 충현선교교회(민종기 목사)가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27주년 기념 부흥회를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이슬람 선교, 미주 한인교회가 나설 때
    이슬람 선교, 미주 한인교회가 나설 때
    “무슬림(이슬람교도)은 항상 가해자 혹은 테러리스트 처럼 생각하는데 사실 이슬람 때문에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은 무슬림들입니다. 이슬람교를 바탕한 ‘정치, 문화적인 구조적 제도’ 하에서 누구보다 탈피하고 싶지만 탈피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무슬림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일에 미주 한인들이 적극 동참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엠캠 미주 대표 김일권 선교사...
  • [양춘길 칼럼] 자신의 얼굴에 대해 책임을 져라
    [양춘길 칼럼] 자신의 얼굴에 대해 책임을 져라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백범 김구 선생은 젊은 시절 자신의 얼굴로 인해 큰 실망에 빠졌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관상학적인 측면으로 볼 때 자신의 얼굴이 아무리 뜯어보아도 천격이요 빈격이었기 때문이었다. 더욱이 어렸을 때 수두를 앓았는데 어머님께서 죽침으로 고름을 짜낸 탓으로 인해 얼굴에 마맛자국이 남아 있었다...
  • 엘살바도르에 울린 뮤지컬 '히즈라이프'
    엘살바도르에 울린 뮤지컬 '히즈라이프'
    미국 뉴욕의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가 '4/14 윈도우' 선교아웃리치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뮤지컬 '히즈라이프'(His life)가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돌에 위치한 '대통령극장'(President Theater)에서 지난 1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4일간 대공연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