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도네츠크=AP/뉴시스

[기독일보]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정교회 예수 공현 대축일(예수 그리스도가 세례요한에게 세례받음을 기념하는 날. 공현절)을 맞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세르바코바 호수에서 한 여성 신자가 전통 행사인 얼음 목욕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동방 정교회는 공현일 강과 호수에서 얼음물로 목욕하면 육체와 영혼이 건강해진다고 믿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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