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거리시위 모습.
    CBS와 한국교회 비방 집회 멈추지 않는 신천지
    CBS와 한국교회를 비방해온 신천지의 거리 집회가 지난 3월 28일 이후부터 전국 곳곳에서 연일 계속되고 있다. 신천지 신도 1만 여명이 지난 4월 29일 오후 2시경부터 CBS 목동 사옥 앞에서 ‘CBS 폐쇄’와 ‘한기총 해체’를 주장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인 가운데, 전국 13개 CBS 지역본부 앞에서도 수만 명을 동원했다. 신천지 신도 1만여 명은 CBS 본사 앞에서 시위를 마치고..
  • 160420종교개혁mou02
    한국교회 11개교단, 신천지 관련 성명서 발표
    신천지가 서울을 비롯해 전국 CBS 앞과 교회 연합기관 앞에서 연일 시위와 서명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교계 전체가 하나가 돼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CBS에 이사를 파송한 11개 교단 총회장들은 지난 20일 CBS 회의실..
  • 시각장애인연합회 사진
    CBS, 시각장애인 방송접근권 우수 방송사 선정
    (재)CBS(사장 한용길)가 19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로부터 시각장애인 방송접근권 우수 방송사로 선정됐다. 이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 방송접근권 해소에 기여한 방송사를 선정한 것으로, CBS가 시각장애인들의 권익 향상과 편의를 위해..
  • 강수지
    CBS 라디오, 25일 봄 프로그램 개편
    CBS는 이번 개편에서 표준 FM(98.1MHz)은 출퇴근 시간대 시사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기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음악의 편성 흐름을 조정해 청취율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음악 FM(93.9MHz)은 ‘most favorite song’ 기조 아래 선곡 흐름을..
  • 신천지OUT CBS
    CBS TV 특집 대담 "이단 신천지, 끝나지 않은 싸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 신천지'가 지난 주부터 '한기총 해체와 CBS 폐쇄'를 위한 서명운동과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CBS TV는 CBS 목동 본사를 비롯해서 전국 지역 네트워크 사옥 앞 뿐만 아니라, 한기총, 예장합동총회 등 주요..
  • CBS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신천지 신도들.
    한국 기독교계, 이단 신천지에 강력 대응키로
    기독교계는 30일, 최근 이단 신천지가 전국 CBS 사옥 앞에서 사흘째 집단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신천지는 지난 28일부터 CBS 목동 본사를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본부 사옥 앞에서 한 달간의 가두 서명운동과 함께..
  • JOY4U 진행자 송정미
    “CBS JOY4U, 이제 TV로도 즐기세요”
    CBS의 CCM 전문채널인 ‘JOY4U'가 TV로도 서비스된다. CBS는 TV내 오디오 채널사업자인 라디오키스와 손잡고, 4월 1일부터 24시간 크리스천 음악방송‘JOY4U’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341번)와 KT올레TV(626번), SK BTV(모바일), 케이블방송인 CJ헬로비전(733), C&M(817), CCS충북(777), CMB충청..
  • 색소폰
    색소폰으로 주 찬양의 영광을!
    사람의 음색을 닮은 악기, 색소폰! 색소폰 애호가들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동호인들의 찬양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가 3월 10일까지 지역별 예선 참가접수를 받는다. 올해 5회를 맞은 는 색소폰으로 주님을 찬양하기 원하는 사람이면,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른 대회들과 달리 가스펠 곡 연주로 실력을 겨루며, 솔로부터 합주, 단체까지 모두 가능하다...
  • 각설탕2
    ‘착한 영화’ CBS 시네마 '각설탕'
    착한영화 는 임수정 주연의 영화 <각설탕>을 2월 20일(토)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제주도 푸른 목장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은’(임수정)은 어릴 적부터 유난히 말을 좋아하고 말과 친하게 지낸다. 그녀의 단짝은 태어나자 마자 엄마를 잃은 말 ‘천둥이’. 시은 역시 엄마 없이 외롭게 자랐기 때문에 천둥이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이다. 둘은 서로를 너무나 아끼고 따르며 함께 성장한다...
  • 꽃다방 한무 김지선 CBS
    한무 “아내 대신 집안일 내가 다 한다”
    '아내는 왜 항상 아프다고 할까?'라는 질문에 개그맨 한무는 "아내는 나에게 아프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아파도 아프다는 이야기를 절대 안 한다. 근데 싱크대 위에 아내의 약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고 말했다. 한무는 "아내를 위해 청소와 빨래 모두 내가 한다. 가끔 아내에게 밥을 차려달라고 하면 알아서 잘 차려 먹으면서 왜 안 하던 말을 하느냐고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