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힐리언스 선마을은 12월 신규 런칭한 '음악명상'과 '포레스트 힐링요가'의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음악명상'은 현재 음악명상 심리치유연구소 소장이자 대안대학원 샨띠구루쿨 요가명상학과 교수인 이정은 교수가 이끄는 캠프로 일상생활 속에서 형성된 부정적인 감정들을 음악명상을 통해 정화시키고 평온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포레스트 힐링요가'는 포레스트 국제인증 자격지도자인 이영희 강사의 주도하에 이루어진다. 포레스트 요가란, 요가 동작을 하는 데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감정 치유에 집중한다. 신체를 단련하면서 묵은 감정까지 풀어내는 포레스트 요가는 건강한 힐링의 한 방법이다.

12월 5일~7일까지 진행되는 '음악명상'에 체험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8일까지 참여 이유 및 이름·나이·연락처·주소를 기입하여 hks@healience.com으로 보내면 된다.

'포레스트 힐링요가'는 12월 12일~14일에 진행되며 체험단은 11일~27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마찬가지로 hks@healience.com으로 참여이유 및 개인정보를 기입하여 보내면 된다. 체험단 발표는 개별연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단의 모집인원은 프로그램 당 2인이며 체험단 조건은 현장 사진 촬영 노출 및 설문지 작성 등 프로그램 관련 자료 수집에 동의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healience.com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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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언스선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