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1차 한장총 선거관리위원회의(171018)
    한장총, 대표회장 및 상임회장 선거관련 공고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남선 목사)는 지난 18일 선거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제35대 대표회장 및 상임회장 선거관련 일정 및 공정선거에 대한 기준을 결의했다...
  • 각 가정에 배달된 기독자유당 선전물.
    한국이슬람교, 기독자유당 선전물 "악의적 명예훼손" 주장
    4.13총선에서 기호5번을 배정받은 '기독자유당'이 反이슬람 선전문구를 당 홍보물에 게시한 것과 관련, 한국이슬람교가 '특정 종교에 대한 악의적 명예훼손'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에 회수를 요청했다. 재단법인 한국이슬람교 이사 한 사람이 언론과의..
  • 예장합동 제99회 총회 임원 후보 공고
    예장합동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국 목사, 이하 선관위)가 제99회 총회 임원후보를 공고하고, 27일 교단지를 통해 확정된 총회 임원 후보 10명을 발표했다...
  • 선관위 "문재인 86표 박근혜 표로 잘못 집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최종 발표된 후보자들의 득표수에 86표의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는 중앙선관위가 이날 오전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지난 대선 개표상황표 상 투표지분류기와 수(手)검표 사이에 10표 이상 오분류로 논란이 된 서울 양천구와 서초구, 인천 남동구 등 4개 투표구에 대한 언론설명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뤄졌다. 선관..
  • 이상경,인터넷실명제
    "인터넷실명제 폐지, 여야 대선캠프 유불리 따져 결정될 것"
    이 교수는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으로 정보통신법상 제한적 본인확인제도는 폐지됐으나 공직선거법상의 인터넷실명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면서 “공직선거법상 인터넷실명제 운용에 있어 상당한 주의를 요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그는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 대선캠프는 공선법상의 인터넷실명제의 유불리를 따져가며 정략적으로 폐지문제에 대해 접근할 것”이라면서 “인터넷언론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는 방향..
  • 선관위, 시민단체 정치활동 허용…흑색선전엔 엄중 대응
    앞으로 4대강사업, 무상급식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찬반활동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상시 가능해졌다. 또 박사모나 노사모의 선거 활동도 허용된다. 이와 함께 19대 총선에서 불법 금품 제공에 관여한 사람이 자수하면 최대 5억 원까지 포상금을 받게 된다...
  • 선관위, SNS 인터넷 선거운동 상시 허용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월 총선을 앞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인터넷 선거운동을 상시 허용하기로 하면서 SNS에 익숙한 20~30대 젊은층의 선거 참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 위기의 선관위
    10ㆍ26 재보선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 검색서비스 중단 사태가 선관위 내부소행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야당이 '로그파일' 공개를 요구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5일 오전 과천 중앙선관위에 있는 '공명선거' 표지석...
  • 선관위홈피 공격 목적은?…정치적 배후있나
    10·26 재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분산서비스공격(DDoS:디도스)한 범인이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의 수행비서 K(27)씨로 드러남에 따라 그 목적과 배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주사위 던져졌다'..서울시장 어디로
    내년 총ㆍ대선의 풍향을 가를 10ㆍ26 재ㆍ보궐선거가 오전 6시부터 전국의 42개 선거구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번 재보선은 서울시장과 함께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19명을 선출하며, 내년 총선ㆍ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그 결과는 정치권에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