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국제선 전 노선 유류할증료가 국제유가 하락으로 '0원'을 유지했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0월 국제선 전 노선의 유류할증료를 '0원'으로 책정한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들이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부과하는 할증료로 싱가포르 현물시장 항공유(MOPS)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매겨진다.

MOPS 평균가격이 갤런당 150센트를 넘어서면 단계(1~33단계)별로 일정액을 유류할증료로 책정한다.

10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8월16일부터 9월15일까지 MOPS 평균 가격은 갤런당 137.04센트(배럴당 57.56달러)로 1단계 밑으로 유지됐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9월의 2200원에서 절반이 내린 1100원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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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