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가 한복협 1월 월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은퇴를 앞둔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의 "여생의 소원과 기도는"
    저는 지난 45년간 하나님의 축복으로 목회 사역을 감당해왔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것이 감사한 것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아쉬운 마음과 송구스러운 마음도 가눌 길이 없습니다. 제가 목회를 시작할 때만 해도 우리나라의 산업..
  •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한복협 1월 월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말하는 "참 제자의 길은…"
    막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제자'라는 말의 의미는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 실천하는 자, 훈련 받는 자, 스승을 따르는 자'라는 뜻이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 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가 한복협 1월 월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교연 조일래 대표회장 "새해,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그동안 우리의 소원을 하나님 앞에 내놓고 구하기만 했었다면, 새해에는 좀 더 성숙한 자녀답게 나를 향한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알고서 그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려고 애쓴다면 아주 멋지고 복된 새해가 될 것입니다...
  •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새해의 소원과 기도는
    새해에는 ‘예수님을 위한 바보(Fools for Christ)’로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여 하나님의 지혜이신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바로 보지 못하는 진정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자신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는 ‘예수님을 위한 바보’가 되기 원합니다...
  • 유진벨 재단 대표 스티브 린튼 박사
    스티브 린튼 박사 "응급상황 해결의 열쇠"
    한복협의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행사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계속 초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 속담처럼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결핵환자들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김삼환 목사
    [김삼환 목사 설교] "함께 하리라"(마28:19~20)
    우리를 택하여 주시고 불러주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사역은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을 그대로 이어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시던 귀한 사역을 우리에게 맡겨주셨습니다...
  • 김해성 목사
    김해성 목사 "타국인, 나그네를 네 몸처럼 사랑하라!"
    해마다 두어 차례씩 스리랑카를 방문한다. 갈 때마다 대통령의 환대가 고맙기 그지없다. 예전 스리랑카를 방문했을 때 스리랑카 대통령실에서 코끼리 한 마리를 선물로 주겠다고 했다. 데려올 방법이 막막하여 거절을 했다. 그로부터 몇 달 뒤 ‘새끼 낳을 처녀 코끼리 한 마리 구할 수 있나요..
  •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 남북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반만년의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은 숫한 역사적 도전에 맞서 독특한 민족문화를 창출하고, 세계사 속에서 그 존재를 부각해 왔다. 그러나 19세기 말부터 시작된 일본 제국주의의 도전을 이겨내지 못하고 1910년 나라의 주권을 잃고 35년간의 민족적 고난을 겪었다...
  • 양병희 목사
    [양병희 목사] 남북 화해와 평화·통일 어떻게 이룰 것인가?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공유하는 하나의 민족임에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현실은 생각할수록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분단은 극한의 대립으로 국력을 소모하고 민족의 이질성을 고착시키는 심각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