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순 목사
    “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는 경우, 고려해야 할 두 가지는…”
    박종순 목사(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가 최근 ‘바른신학 균형생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박 목사는 “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는 경우 몇 가지 고려가 전제되어야 한다”며 “첫째는 조건 없이 빌려주는 것이다. 친구를 사랑하고 돕고 싶은 마음으로 조건 없이 빌려 줄 수 있다. 언제까지 갚아야 된다는 약속이나 조건 없이 빌려주는 경우”라고 했다..
  • 박종순 목사
    “왜 하나님은 복권 당첨의 응답을 주시지 않는가?”
    박종순 목사(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가 29일 ‘바른신학 균형생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또 당첨 위한 기도에 응답이 없는데… 더 기도해야 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요술이나 요행을 행사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돌이 떡이 되게 하라’ 그리고 ‘배고픔을 해결하라’라는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셨다”며 “물론 주님의 능력은 돌이 떡이 되게 할 수도 있고, 무에서 유를 만..
  • 박종순 목사
    “술·담배·가짜명품 선물? 기독교인은 선물도 선별해야”
    박종순 목사(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가 최근 ‘바른신학 균형생활’ 유튜브 채널 통해 ‘술과 담배, 가짜 명품을 선물해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박 목사는 “선물 자체는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고,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며 “그러나 기독교인의 경우 선물도 선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나는 술을 마시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선물하는 것은 상관없다’라는 것은 옳지 않다..
  • 신형섭 교수
    한국교회 새 교육목회 패러다임, ‘올라인 전생애 교육목회’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지난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포스트 코로나, 포스트 교회학교 전략과 실천 매뉴얼’이라는 주제로 2023 바른신학 학술강좌를 열었다. 강좌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신형섭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 한지터 전문위원)는 ‘포스트 코로나, 포스트 교회학교 전략보고서-올라인 전생애 교육목회와 실천 매..
  •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
    “신앙 전승, 다음세대 계승 뿐 아니라 교회성장 통해 확산돼”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11일부터 12일까지 여주 비전빌리지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으니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1~13)라는 주제로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가 진행된 가운데, 12일 둘째 날에는 주제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세대통합목회에 대한 성경적 이해’라는 주제로 박정관 원장(문화연구원소금향)과 장흥길 교수(장신대 신약학)가 강연했다..
  •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
    “목회, 계층과 개체 뛰어 넘어 세대통합의 장 마련해야”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11일부터 12일까지 여주 비전빌리지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으니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1~13)라는 주제로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
    한국교회지도자센터,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 개최한다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오는 9월 11~12일 여주 비전빌리지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으니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1~13)라는 주제로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코로나 팬데믹(pandemic) 시기에서 엔데믹(endemic) 시기로 바뀌는 전환기에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한 문제(..
  • 제17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
    “‘창조주 떠난 삶은 헛된 것’ 3040세대에 가르쳐야”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25일 오후 서울 상도중앙교회에서 ‘청년의 때 창조주를 기억하게 하라’는 주제로 제17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선 박종순 목사가 ‘청년의 때에’(전도서 1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전도서의 히브리어 제목은 ‘코헬레트’인데 이는 전도자, 성직자, 설교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전..
  • 이상억 교수
    사회적·목회적 전환기에서 목회자는 무엇을 해야 하나?
    한국교회지도자센터가 17~18일 일정으로 제1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둘째 날 이상억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가 ‘목회전환기 시대를 위한 목회실천 네비게이션 제안’, 조주희 목사(성암교회)가 ‘지역 속에서 교회의 미래를 발견하다’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연했다...
  • 지용근 대표
    담임목사들에게 가장 큰 목회 어려움 물었더니…
    한국교회지도자센터(박종순 대표, 이하 한지터)가 17일 오후 ‘목회전환기의 목회 재설정과 재가동’이라는 주제로 제1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서울 충신교회에서 개최했다. 먼저 개회 예배서 예레미야서 5장 21절 말씀을 주제로 설교한 류영모 목사(한소망 교회)는 “오래 전 우리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며, 더 많은 시간 밤잠을 설친 사람들이 있었다. 오늘 본문의 예레미야도 그중 한 사람이..
  • 서울 충신교회에서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사회와 교회"를 주제로 한국교회지도자센터 '제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렸다.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기독교의 대응은?
    급변하는 과학기술사회와 교회의 대응에 대해 한국교회가 고민하고 있다. 6일 낮 공교롭게도 두 곳에서 열린 세미나가 서로 비슷한 주제로 개최되어 이와 같은 한국교회의 깊은 관심을 반영해 냈다. 서울 충신교회에서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사회와 교회"를 주제로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제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