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숨뛰는 부르심
    [신간] 가슴 뛰는 부르심
    규장문화사가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의 신간 <가슴 뛰는 부르심>을 출간했다. 저자 이찬수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구약성경의 아브라함이 겪는 시련과 시험을 깊이 있게 묵상하다 보면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얼마나 놀라운지 깨닫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회복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시는 하나님”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4일 주일예배에서 '약자의 눈물을 보심(창세기 16:7~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최근 '전국노래자랑'의 진행 MC인 송혜 선생님에 관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그 기사를 보고 나서 얼마나 힘들게 살아오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하갈'의 삶도 가엾고 불쌍했다. 성경에는 애굽인으로 나오며 여주인인 사래의 학대를 참고 견디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은혜는 삶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용기 준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7일 주일예배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기쁨(창세기 14:13~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예수 믿는 우리는 과정적인 존재이며, 지향적인 존재이다. 과정적인 존재라는 것은 아직도 미완성이라는 뜻이며, 성장해가는 과정에 있다는 것이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과정적인 존재로서..
  •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지난 15일 일만성도 파송운동 3차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이찬수 목사 “일만성도 파송운동, 작은 교회와 상생 이뤄가길”
    분당우리교회가 ‘일만성도 파송운동’에 대한 이찬수 담임목사의 3차 중간보고 영상을 지난 15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 목사는 “‘일만성도 파송운동’이 교회 내부 부교역자 15명과 외부청빙 교역자 14명을 합쳐 29개 분립개척교회로 이달 첫째 주일부터 시작한다”며 “9개월의 과도기를 거친 뒤 올 연말까지 완전한 독립교회로 분립할 계획”이라고 했다...
  •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사람 소중히 여기는 태도 회복해야”
    분당우리 교회 이찬수 목사가 24일 ‘진짜 사람이 희망입니까?’(마가복음 3:13-15)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사업가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미 돌아가신 지 30년이 됐지만, 일본 역사상 가장 뛰어난 경영인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찬수 목사
    “실수한 헤롯왕과 동방박사들, 그러나 결정적 차이는…”
    이찬수 목사가 20일 ‘인생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차이’(마태복음 2:1-12)라는 제목으로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고 누구나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으려고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쓰고 또 몸부림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찬수 목사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는…”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8일 주일예배에서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것을’(창4: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분당우리교회는 이날부터 앞으로 4주간 예배회복운동 ‘예배로 살다’를 진행한다. 이 목사는 “신앙생활에 예배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는 성도와..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찬수 목사 “‘하나님의 약속 믿고 인생의 큰 그림 그리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일 행복한 시니어 주일예배에서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며 살자’(신32:48~5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모세는 오랫동안 가나안 땅을 목표로 달려간 인물”이라며 “불평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면서 절망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가나안에 들어가는 꿈,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주님의 의로 ‘의의 호심경’을 붙이자”
    분당우리교회 특별새벽부흥회에서 이찬수 목사가 23일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에베소서 6: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 “지금 우리는 에베소서 6장 11절에 나오는 전신갑주는 군인들이 입는 온몸을 감싸는 갑옷과 투구를 말한다. 사도 바울은 그 당시 로마 군인들의 완전무장한 모습..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찬수 목사 “예수님 마음 회복할 수만 있다면”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3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잃어버린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되찾길 바라고, 나아가 "그들이 성장해서 또 다른 제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교회가 온 힘을 쏟아 부어야 한다"고 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면'(눅 19:11-27)이라는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지난 한 주간 예수님의 심정을 헤아리기 위해 마음을 많이 쏟았다. 여러..
  • 분당우리교회
    “세상 즐거움? 미안하지만 교회엔 없다”
    세상의 문화를 우리가 얼마큼 따라가야 하는가. 세상이 가진 가치를 교회에서 찾기는 사실 쉽지 않다. 세상은 이렇게 재미있는데 교회는 우리에게 어떤 재미를 가져다줄 거냐고 묻는다면, 미안하지만 줄 수 있는 게 없다. 물론 교회 안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도들을 많이 했다. 하지만 그것과 세상 것을 비교하면 택도 없다. 세상은 초감적인데 우리는 감각적인 즐거움을 추구할 수 없다. 교회가 끊임없이 ..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예수님은 왜 열광하는 이들 피해 떠나셨을까?”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26일 주일예배에서 ‘같은 상황, 다른 두 시각’(막 1:35~3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본문 말씀에서 참 흥미롭게 생각하는게 뭐냐 하면, 예수님과 제자들이 공통적으로 이런 상황을 경험하고 있는데 예수님과 제자들의 반응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라며 “예수님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상황에 새벽 밝기 전에 일어나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셨다.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