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단 지도자들 ‘평화의 기도’함께 불러
    종단 지도자들 ‘평화의 기도’함께 불러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는 3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경동교회(박종화 담임목사)서 진행했다. 이번 기도회는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 등 각 종단의 지도자들이 강사로 나서 3.1정신과 종교인들의 사명에 관해 논의했다...
  • “한국교회는 민족 고난의 현주소이자 교육의 산실”
    “한국교회는 민족 고난의 현주소이자 교육의 산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 3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9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경동교회(박종화 담임목사)서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에는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 등 각 종단의 지도자들이 강사로 나서 3.1정신과 종교인들의 사명에 관해 논의했다...
  • 한반도 평화와 교회 갱신 부르짖은 10만 성도들
    국내외 교회 지도자들과 10만여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금식하며 통회자복하고, 기도의 무릎을 꿇어 한반도 평화와 한국교회의 갱신을 위해 부르짖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반도 평화와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 대성회’(대회장 이영훈 목사, 준비위원장 김원철 목사)를 개최했다. ..
  • ‘평화와 갱신 위한 기도 대성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반도 평화와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 대성회’(대회장 이영훈 목사, 준비위원장 김원철 목사)를 개최했다..
  • 교회언론회, "MBC 자사 허위 보도 징계는 반발하면서…"
    한국교회언론회가 20일 밤 방송된 PD수첩 ‘나는 아간은 아니다’ 편과 관련, 논평을 내고 “균형 잡히고, 올바른 방송을 하려면, 기독교의 그림자만 붙잡지 말고, 실체를 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PD수첩은 이번 방송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제자교회에 대해 방영했다. 교회언론회는 21일 논평에서 먼저 “지난 2008년 4월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 안전한가?’라는 방송으로 국민들에게 큰 ..
  •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 떠나 새로 시작할 수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75)가 “장로들이 이렇게 무리하게 나가면 나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떠나 따로 시작할 작정”이라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조 목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랑과행복나눔 홈페이지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