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웨슬리
    "무엇보다 제일 좋은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광림교회가 지난 18일부터 '존 웨슬리의 개인을 넘어 세상을 향한 거룩한 여정(John Wesley's Spiritual Journey Beyond the individual to the world towards)'이라는 주제로 존 웨슬리 회심 276주년 기념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존 웨슬리의 탄생에서부터 죽음까지, 인생 전체의 거룩한 여정에 초점을 맞춰 사회를 돌보고..
  • 광림교회
    광림교회, 교회시설 개방···지역사회와 소통 이뤄
    광림교회가 최근 교회 시설을 개방하며, 적극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광림교회는 최근 광림사회봉사관을 지역 사회에 개방하며, 광림교회 내 다양한 문화시설을 소개했다. 광림사회봉사관 5층에는 섹션별로 새롭게 단장한 광림도서관이 있다. 믿음생활에 도움을 주는 신앙도서를 비롯하여 일반도서에 이르기까지 약 8,000권이 소장되어있다...
  • 광림교회 비전캠프
    광림교회 청년선교국, '비전캠프'실시한다
    광림교회 청년선교국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비전캠프가 열린다.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의 홀리클럽 정신을 계승해 세상에서 구별된 삶, 조금은 엄격한 메소디스트(규칙주의자)의 영성으로 기도를 통해 말씀을 가지고 세상에 나아가 빛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다...
  • 광림교회
    광림교회, 사랑의 빵 나눔 진행···훈훈한 정 나눠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사회사업위원회는 소외받고 있는 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70세 이상의 어르신들 100명에게 빵을 무료로 나누고 있다. 또 광림교회는 지난 4월 23일에는 부활절 행사로 사회사업위원회에서 준비한 쌀 1Kg, 부활절 계란, 두유, 초코파이, 물티슈, 빵 등을 정성스럽게 쇼핑백에 담아 교통비와 함께 증정하는 행사도 펼치기도 했다...
  • 동서신학포럼 평신도신학강좌
    동서신학포럼 평신도 신학강좌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동서신학포럼(이사장 이기복)과 광림교회(담임 김정석)가 함께 '평신도 신학강좌'를 시작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주제로 5월 1일 오후 7시부터 광림교회 웨슬리관 예수와홀에서 시작된 행사는 오는 7월 3일까지 계속되며, 첫날 강연은 차정식 박사(한일장신대)가 "에로티시즘과 생명의 향유"라는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 광림교회
    광림교회 "장애우 지원 아끼지 않겠다"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는 장애우 학생들 양육 기관인 '사랑부'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7일 주일에는 사랑부 학생들이 일반 성도들과 같이 본당에서 예배를 드렸고, 헌금시간에는 사랑부에서 준비한 특송을 하였다. 또한 장애우들에게 세례예식도 베풀었다. 그동안 세례를 받았던 사랑부 학생들은 100명이 훨씬 넘는다...
  • 광림교회 택시전도
    광림교회의 남선교회 택시전도, 청년부 만족전도
    4월 27일 총력전도주일을 맞이해 광림교회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고자 전도 활동에 분주하다. '택시전도의 날'(Taxi day) "오늘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4월 20일 부활절 아침 광림교회 정문 앞, 자가용 대신 택시를 타고 교회에 도착해 잔돈을 받지 않고 내릴 때 기다리고 있던 남·여선교회 임원들이 준비한 선물을 드리며 짧은 메시지를 전했다...
  • 광림교회
    광림남교회 '힐링 축구/족구단'창단
    매 주일 용인 동백에 위치한 어정초등학교에서는 힘찬 함성과 함께 축구, 족구 경기가 한창이다. 바로 광림남교회 남선교회와 청년들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여름, '힐링 축구/족구단' 추진위원회가 발족되어 구장확보 및 회원모집에 힘썼으며, 12월 발대식과 더불어 초대임원진을 구성하고, 지난 3월 9일 교역자, 장로회, 남선교회 및 청년부가 함께 모여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 광림남교회
    광림남교회 동백지구 전도활발
    동백에 십자가가 새겨지고 있다. 십자가는 수직과 수평이 교차한다. 십자가에서 사망도 고난도 생명이 되고 소망이 된다. 동백의 수직은 어정에서 용인시청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동백의 수평은 기흥구청의 좌우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흐름의 중심에는 광림남교회가 서 있다. 두 흐름은 수원, 영통, 동탄을 비롯해 판교, 죽전, 용인 등지의 모든 지역성이 반영되어 있다. 그리고 지역의 흐름은 지금 남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