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림교회
    광림외국인제자센터, 열방복음화 '또 다른 길' 개척
    국내 거주 외국인은 총 157만 명이라고 한다. 이는 100명 중 3명이 외국인이라는 말이다. 이들 중 과반수 이상인 57.8%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한다. 한국선교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우리나라 파송선교사가 19,798명이며, 선교비용은 1인당 2,000여만 원이 들었다고 한다...
  • 광림교회
    광림교회, '트리니티 성서연구' ···성도들 호응 높아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지난 17일 ~ 9월 14일까지 주일예배 후 <트리니티 성서연구> 과정 접수를 받고 있다. 광림교회는 1983년부터 31년째 <트리니티 성서연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성경공부 과정은 광림교회 성도들의 신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광림교회
    광림교회, 영국 웨슬리채플과 파트너십 맺어
    웨슬리 목사는 1738년 5월 24일 올더스게잇에서 있었던 모라비안 교도의 집회에서 회심을 체험한 후, 무어필드에 있었던 영국 군대의 포 창고를 임대해 파운드리 채플(Foundry Chapel)을 세우게 되는데, 40년 동안 이곳이 영국 감리교 운동의 본부가 된다. 임대 기간이 끝난 후 웨슬리 목사는 1778년 런던 시티로드에 감리교 신앙의 근원지라 할 수 있는 지금의 웨슬리 채플을 세웠다...
  • 광림교회 여선교회 식사봉사
    광림교회 여선교회, 국내교육선교 위해 식사봉사로 '구슬땀 '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청년선교국 매년 주최하는 국내교육선교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8개 지역 187개 교회 어린이들의 참여로 진행된 가운데, 올해 이 교회 여선교회 소속 60개 교회 회원들이 식사봉사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 마이클 오 광림교회
    "그리스도를 위해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되자!"
    지난해 3월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국제로잔(국제로잔복음화운동) 총재 겸 이사장이 된 마이클 오 목사가 최근 광림교회 본당 4부예배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나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되자(Come Be a Nobody for Christ(요 3:3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광림교회
    광림교회 아이들, '하버드대학 학생들과의 함께'
    최근 광림교회 나사렛성전에서 미국 하버드대학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의 만남이 있었다. 하버드 아카펠라 그룹 Din & Tonic의 공연을 2시간 정도 앞서서 진행된 행사인데, 열 개 정도의 테이블이 준비되었다. 각 테이블마다 하버드 학생 한 명과 한국 학생 5~7명, 통역 봉사자들이 함께 앉아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 광림교회
    '제1회 소망사진관', 기도회 은혜를 추억으로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기도회에 참석한 가정들에게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는 '소망사진관' 행사를 펼쳤다. 광림교회는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1일까지 새벽 4시 45분에 시작하는 렙산 새벽기도회'를 40일 동안 진행됐다. 그 기간 중 지난 7월 5일 토요일 새벽 5시 30분부터 7시까지 광림교회 본당 로비 '최후의 만찬' 벽화 앞에서 광림교회 젊은 가정 공동체인 청년3부가 주관으로 ..
  • 광림교회
    광림교회, '유다지파 콰이어'신설
    광림교회 주일예배는 청년층 위주의 5부예배를 제외하면 1부에서 4부까지 김정석 담임목사 인도로 진행되는데, 그중 형식이나 말씀 전하는 방식이 조금 다른 것이 4부 예배다...
  • 광림교회 백골전선교회
    광림교회, 3사단 22연대 백골전선교회 봉헌예배
    강원도 철원의 3사단은 북한과 대치하는 38선에 위치해 있다. 적군과 마주하며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이곳의 핵심부대인 백골부대 안에는 전선교회가 병사들의 영적 안식처로 34년 동안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이 교회는 너무 오래되어 병사들이 '귀신이 나올 것 같은 곳이 아니라, 귀신이 들락날락 하는 곳'이라고 농담할 정도로 음침하고 낡은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