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학개그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다가 돌연 미국 유학을 떠나 제자를 가르치는 교수로 자리를 잡은 개그맨 이영재가 47세의 늦은 나이에 첫 장가를 간다... KBS 예능국장 "'1박2일' 폐지 안 한다"
KBS 전진국 예능국장은 17일 "'1박2일'을 폐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국 국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1박2일'은 강호동 씨의 결정과는 무관하게 계속 갈 것"이라며 "일부 변화를 고려할 수는 있겠지만 폐지는 안 한다"고 강조했다. .. “공영방송으로서 동성애 조장하지 말라”
미래목회포럼(대표 김인환 감독)이 최근 KBS에서 방영된 ‘막장 동성애 드라마’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을 비난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막장 동성애 드라마’ 편성한 KBS에 항의방문 폭주
‘동성애 드라마’ 방영을 강행한 KBS에 대해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등 NGO를 비롯해 학부모·교사들의 항의방문이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