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더로드 in America
    찬양 버스커들의 미국 전도 여행기 ‘온더로드 in America’
    CGNTV의 온더로드 시즌2 <온더로드 in America>가 공개됐다. 한국, 미국, 일본에서 모인 조셉붓소(보컬), 김지영(보컬), 김지후(기타, 건반), 요시(카혼) 4명의 청년들이 지난 9월 시즌1 국내 전도 여행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와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등지를 돌며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만난다...
  • 이재훈 목사
    사순절 기간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운동’ 전개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와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운동’(40 days for life) 한국본부가 올해 사순절 기간인 3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운동’을 실시한다. 이 기도운동은 미국 텍사스 ‘Brazos Valley Coalition for Life’ 회원 4인에 의해 2004년에 시작된 것으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가을 처음 시작됐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모두가 나선 삼일운동입니다
    큰 빛을 세상에 비치게 하옵소서. 103년 전 교회는 우리 민족을 향해 떠오르는 빛을 보였습니다. 모두가 나선 기미 삼일운동입니다.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당신의 할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갈릴리는 가불의 땅, 가치 없는 굳고 메마른 땅이라고 불렸습니다...
  • 김희종 박사(좋은나무 기독학교 교장, 다음세대연구소 대표)
    “다음세대, 하나님과 예수님 성품 통해 이 시대 이겨내야”
    약대교회(담임목사 송규의) 교사.부모교육 세미나에서 지난달 26일 김희종 박사(좋은나무 기독학교 교장, 다음세대연구소 대표)가 ‘성품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김희종 박사는 “우리는 어떻게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의 성품, 예수님의 성품을 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좋은 성품은 결코 우연히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부모, 교사, 어른들의 말 한마디에 의해서 다음세대가 좋은 성품을 만..
  • 키예프 우크라이나
    英 교회, 우크라이나 위한 기도의 날 참여
    영국 전역의 교회들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함께 기도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와 요크 대주교는 지난 주일을 우크라니아를 위한 기도의 날로 지정했다. 저스틴 웰비 대주교와 스티븐 코트렐 대주교는 기도를 요청하는 사목 서한을 통해 “잘못이 없이 두려워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과 집, ..
  • 26일(현지시간)오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상공의 폭발 장면. (사진출처: BBC 유튜브 캡쳐
    美 기독단체, 우크라이나 교회에 긴급보급품 제공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기독교단체가 현지 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슬라브복음협회(SGA)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목사가 전한 소식을 게재했다. 현지 목회자는 “우리는 매우 긴급한 상황이다. 이해해 달라. 우리는 다시 사이렌 소리를 들으며 아이들과 함께 지하실에 앉아 있다. 내일 어떨지 모르겠지만 식료품을 구해 나..
  • 한교총 3.1절 예배
    “오늘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일궈낸 3.1운동”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 및 단체들이 3.1절 103주년을 맞아 일제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기독교가 주축이 됐던 3.1 독립운동의 정신을 오늘날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가 계승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곧 있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갈 지도자가 선출되길 염원했다...
  • © Unsplash
    [풍성한 묵상] 내 만족감의 근원은
    우리가 묵는 집의 주인은 선교사로서 사십의 나이에, 결혼도 하지 않은 여인이었다. 그녀는 결혼하지 못한 자신의 비통과 회한을 하소연하며 나에게 물었다. “선생께선 왜 결혼하지 않으셨나요?” “왜냐하면 주님이 나에게 결혼하는 삶과는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지요.” 탁자 너머로 서러움에 물든 그 여인을 바라보았다. 얼굴엔 어느새 깊은 주름이 패이고, 두 눈엔 한스러움이 가득했다. 슬프게..
  • 한신대
    한신대,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신대는 올해 고용노동부, 경기도, 오산시에서 총 3억 원 예산을 지원받으며 향후 5년 동안 최대 15억 원의 사업비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한다...
  • 이른비언약교회
    中 가정교회 목사, ‘복음전파 사기’ 혐의로 징역 8년형 선고 받아
    중국 후베이성 ​​법원은 개신교 교회를 규제하는 국가통제기관 가입을 거부한 가정교회 여성 목회자를 복음전파 사기 혐의로 8년형을 선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UCA뉴스를 인용해 어저우 어청 구 인민법원이 최근 어저우시 에장차오 교회의 하오 즈웨이 목사(51)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